독자우리엘소재
키잡:키워서 잡아먹기
역키잡:역으로 키워준 사람 잡아먹기
잡아먹는다는게 식인이 아니고 sex를 말하는 거임
일단 김독자는 73번째 마계의 마왕이고 우리엘은 에덴에서 탄생한지 얼마 안된 아기천사임. 여기서 마계에서 에덴에 새로운 대천사가 될 천사가 탄생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미래에 마계측에 매우 위험한 적이 될 대천사에 싹을 미리 자르기 위해 우리엘을 납치함. 납치해서 데려가던 도중 김독자가 다른 마왕과 악마들이 어린 아기를 묶어서 데려가는 걸 보고 어차피 평소에 마음에 안들었던 놈들이라 다 죽여버리고 아기리엘을 구해냄.
근데 우리엘을 납치한 악마들을 다 죽여버려서 이 아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디서 데려왔는지도 모름.(아직 아기라서 날개와 천사 링이 없기에 천사인 거 모름)
결국 그렇게 애를 혼자 둘 수 없었던 김독자는 자신이 우리엘을 키우기로 결정하고 집으로 데려옴. 그렇게 김독자는 우리엘을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키움.
근데 우리엘이 좀 커서 보니까 하얀날개에 천사링까지 달린 천사라는 걸 알게 됐음. 하지만 이미 김독자한텐 우리엘이 친딸같은 존재가 되었기에 자신이 비록 마왕이라도 끝까지 키우기로 결정함
원래 여기서 우리엘이 커서 독자 덮치는 역키잡으로 갈려했는데 소재가 여러개 생각나서 선택지를 3개로 만들어봄
첫번 째는 역키잡
우리엘 시점
우리엘은 책을 읽다가 책에서 마왕한테는 순혈천사가 태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자신이 독자의 친딸이 아니라는 걸 깨달음. 하지만 천사의 능력으로 독자가 자신에게 준 사랑(이성 간의 사랑말고 가족애)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도 이미 독자를 좋아하고 어차피 이집에서 나가봤자 갈 곳도 없기에 계속 독자랑 살기로함. 하지만 친가족이 아니라는 걸 안 순간부터 독자의 다정한 모습에 두근거렸고 독자가 너무 잘생겨보이기 시작한 거임. 결국 영원을 사는 성좌한테 나이차는 상관없다고 생각한 우리엘이 김독자를 덮치게 되는 이야기
두번 째는 키잡임
김독자 시점
김독자는 어느새 다 커서 어엿한 천사가 된 우리엘을 보고 생각했음. 어렸을 땐 우리엘이 밥먹는 모습이나 잠자는 모습을 보고 잘먹고 잘자는 게 마냥 귀엽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다 큰 우리엘을 보니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는 거임. 이제는 우리엘이 밥먹는 모습을 보면 예쁘다는 생각만 들고 자는 모습을 봐도 너무나 아름다운게 마냥 어린애라고 생각했던 우리엘이 이제는 여신으로 보였음. 결국 못참고 우리엘을 덮쳐버린 김독자....
세번 째는 육아물임
이건 야스를 빼고 육아분량을 늘린 건데
우리엘이 김독자한테 아빠라고 부르고 김독자가 다정하게 앞치마 두르고 밥해주는 거 보고 싶어서 넣었음
그냥 독자리엘로 다정한 부녀(父女)사이인 게 너무 보고 싶었음....
암튼 써주면 열심히 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