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진 염룡이의 정체 그래서 프롬ㄴ 아니 전독시뇌를 굴려 얻어낸 후보들

1.아지다하카
등장 신화 : 조로아스터교
특징 : 아지다하카는 조로아스터교 최악의 용임. 아지다하카는 바빌론에 있는 클린터 성에 살며 천 가지 마법을 구사하여 모든 악을 만들고, 불의 신 아탈과 격렬히 싸웠다고 함. 그 후 슬라에타나오라는 영웅이 퇴치 하려고 했고 검으로 아지다하카를 찌르자 상처 입구에서 전갈, 도마뱀, 개구리 등 수 많은 유해한 생물들이 기어나옴. 그 결과 아지다하카를 죽이는 계획은 실패 하였고 결국 아지다하카를 포박하여 다마반드 산에 유폐함. 여기서 중요한건 다마반드 산은 화산임. 화산은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이기에 심연으로 볼 수 있음. 그렇게 보면 심연에 유폐 당한 악룡이기에 꽤나 유력한 후보임.

2.즈뮤
등장 신화 : 루마니아 전설
특징 : 얘는 사실 악룡은 아님. 오히려 대부분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등장한다고함. 대신 얘는 위에랑 비빌 수 있는 특징이 하나 있는데 얘가 폴리모프의 원조임 대부분의 용들에 관한 전설에서 그들이 인간이 되는 내용이 없는데 얘는 미형의 소년의 모습으로 아름다웠다고 묘사됨. 염룡이의 폴리모프가 15살 소년인걸 생각하면 그럴듯함. 그리고 애는 악역으로 나올 경우에는 태양과 달을 훔쳐 세상에 어둠(심연)을 불러온 장본인임

3. 바벨의 용 스모크
등장 신화 : 폴란드의 바벨 전설
특징 : 얘는 그냥 악룡임 크릭왕 시절에 마을을 불태우고 여자를 잡아먹었고 그름 막기위해 처녀를 바침. 그리고 시간이 지나 처녀가 공주밖에 남지 않게되고 왕은 그를 죽이는자에게 부마의 자리를 내리겠다고 발표하였고 많은 기사들이 도전하나 모두 타죽어버림. 그러나 한 대장장이가 그의 뱃속에 유황을 부어넣게 되었고 유황과 용의불로 인해 흔히 지옥과 심연의 불이라는 유황불이 몸속에서 일고 결국 자신의 불로 인해 자멸함. 예로부터 유황불은 지옥의 산물이었기에 얘 또한 지옥(심연)과 관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