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이후,

시스템이 돌아오지 않아서, 김독자가 

가오꿈의 권능을 쓰면서 파괴된 서울을 복구하고,

김컴이랑 행복하게 삶.

그리고 김독자가 가오꿈의 권능을 쓸 때마다

가오꿈이 불행해짐.

그렇게 서울이 다 복구될 때쯤에는

1명을 제외한 모든 가오꿈의 파편이 죽음.

남은 1명의 가오꿈의 파편은 

아직 초등학생 정도 밖에 안 됬고,

모든 가오꿈의 파편의 불행을 책임지기엔 어렸음.

그럼에도 불행을 피하지 못해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학교폭력을 당하고,

어렸을 때 김독자보다 불행하게 보냄.

그렇더라도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은 노력하고,

힘내며 살음.

이를 본 가오꿈의 파편의 영혼들이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을

도와줌.

어느날 가오꿈의 파편의 영혼들 앞에

누군가가 와서 김독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겠다고 함.

그러나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을 도우며 나름 행복하게

살던 가오꿈의 파편의 영혼들은 거절함.

그러자 그 누군가는 당황하지만 조건을 바꿔

김독자를 죽이면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에게 이미

벌어졌던 불행과 앞으로 벌어질 불행을 

모두 없애주겠다고 함.

그래서 가오꿈의 파편의 영혼들은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을

설득해서 김독자를 죽이러 가는데,

앞으로 행복하고 싶을 마지막 가오꿈의 파편과

행복을 지키고 싶은 김독자가 싸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