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어떤 공간이면서도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것은 가장 오래된 꿈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가장 오래된 꿈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단 한번만에 유중혁의 감정을 죽여버렸고,

5번만에 유중혁을 그 어떤 회차보다 강력하게 만들어버렸고,

10번만에 가장 오래된 꿈에게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유중혁의 정신을 완전히 붕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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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복귀. 다시 글을 쓰고 싶어졌다. 이전작은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써서 올리고, 일단은 지금 쓰고 싶은걸 쓰도록 하겠음


조금 길게 쓰고싶었는데, 길게 쓰면은 중요한 내용이 다 나올 것 같아서 제목도 아예 힌트만 던짐.


+설정은 그림자 김독자 시리즈 끝나고 난 다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