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이후, 김컴은 김독자가 돌아오길 바랐지만

그 곳에 있는 건 자신이 분신이라는 사실과 

김독자의 기억일부를 얻고, 자신이 김독자의 분신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49독자였음.

그 이후 김컴은 대부분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한수영은 다시 김독자를 데리고 오기위한 방법을 찾고 있음.

며칠 후, 49독자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김컴을 다시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함.

결국 김컴은 다시 화목해졌지만 김독자의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분위기가 싸해짐.

그러나 한수영은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음.

몇달 후, 김컴은 화목하게 살고 있는데,

갑자기 한수영이 자신의 방에서 나옴.

그리고 김컴에게 계획서를 보여주는데,

그 내용은 다른 세계의 도깨비왕에게 49독자를 팔고,

김독자를 데려오자는 내용이었음.

김컴은 이런 계획이 성공할리가 없다고 하는데,

이 방법은 한수영의 유일한 희망이었음.

49독자도 김독자의 분신이여서 한수영을 좋아했고,

한수영이 행복하기를 바란 49독자는 김컴을 설득해서

작전을 실행시킴.

49독자를 도깨비왕이 데려가고,

김독자가 돌아오는데, 사실 그 독자도

도깨비왕이 만든 가짜였음.

그러나 몇달 후, 김독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가짜 독자의 육체로 돌아옴.

김컴과 한수영은 기뻐함.

그렇게 김독자와 김컴은 몇달간 행복하게 지냄.

그러나 행복하게 지내는 김컴에 누군가가 침공함.

그건 49독자인데, 왜 그렇게 됬냐면

49독자는 도깨비왕에게 잡혀가고, 고된 일을 하며 지치는데,

도깨비왕이 자신이 주는 임무를 모두 해결하면 다시 지구로

돌려보내준다고 하고, 49독자는 임무를 수행하며 점점

감정을 잃음.

그리고 마지막 임무는 가짜 김컴 죽이기인데,

사실 김컴은 진짜였음.

49독자와 김컴이 싸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