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혁이는 이제 커다란 왕국의 세자 이고 16살 인데,  왕국에서 그리 평판이 좋지는 않았음, 그러다 보니 궁 안에서 갑갑하게 있다가. 잠깐 숨 좀 돌릴겸 숲속에서 다니다가 유중혁이 산짐승을 만났는데, 유중혁을 따라왔던 시종들은 산짐승한테 찢겨 죽어서 도망치던 유중혁은 길을 잃었었음. 그러다 여독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여독자는 숲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사는데 그 이유가

자기가 살고 있던 마을에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고 그래서 자기가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도망쳐서 숲속에서 혼자 살았으면..

그러다 우연히 산짐승에게 쫒기던 유중혁을 만난거고, 그래서 들고있던 활로 멋지게 산짐승을 사냥해서 유중혁을 구해줘가지고 유중혁 그때 첫눈에 반해라. 어쨌든 이후 길을 잃었다길래 하루만 돌봐주는거지 검술도 잠깐 가르쳐 주고 하루 뒤 마을로 데려다 줘라.. 가끔 유중혁이 여독자한테 검술을 배울려고 (본인은 부정 하지만 사실 여독자 보려고 가는거다) 산으로 가끔 올라갔으면..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유중혁이 여독자를 좋아한다는 마음 자각했으면) 그러다 유중혁이 스물세살이 되었을때, 세자 였던 유중혁을 질투했던 유중혁의 둘째 동생이 유중혁을 죽이려 하고.. 그러다가 도망친곳이 여독자 집 이었던거지, 그러다가 여독자랑 어찌저찌 같이 도망가게 되가지고.. 그러다가 절멱에 다다른거지, 그래서 도망도 못가고 있었는데,유중혁에게 날라온 화살에 여독자가 대신 맞고 숨을 거둔거지, 유중혁 그때 눈물 뚝뚝 흘리고.. 그러다 여독자한테 배웠던 검술로 둘째 왕자랑 싸우고 결국 둘째 왕자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그리고 유중혁 이미 죽은 여독자 시체 끌어 안으면서 이렇게 말 했으면 좋갰다

"연모하던 사람을 지키지 못했으니.. 난 이 이상 살 자격이 없구나,처음 만났을때도.. 너에게 구해지다니,"

유중혁.. 말이 긑나자 실없이 웃곤 여독자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잠깐 맞추었다가, 칼로 자기 심장 찌르고 같이 죽는거지. 그러니까 존잘님들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