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자는 마왕인데. 원래 신처럼 추앙받다가 한순간에 추락하게 되었고, 다른 신들의 저주로 하급 악마가 되었었는데, 온전히 자기의 힘으로 마왕이 된거지.. 그리고 유중혁이 살고있던 작은 마을은 그런 여독자를 모시는 곳 이였고, 유중혁은 그곳의 신부님 이였던거지. 그러던 어느날 유중혁이 여독자를 소환을 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모습과는 달랐던거지.. 분명 기괴하게 뻗어난 뿔과, 검고 액체같은 형체는 없고 그냥 평범한 인간의 모습 이였던거지. 결국 유중혁은 여독자에게 품어선 안될 마음을 품은거지..

그리고 그렇게 마왕 여독자를 옆에 감금 해 두고 오직 자기만의 것 으로 만들어가는 신부 유중혁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