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설부부가 스펙도 우월하고, 김독자 없는 3년동안 길영유승 가르친적 있는 유상아에게 유성준 과외를 어렸을때부터 부탁함
미인+거유+과외 선생이면 대충 각 나오지? 유성준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유상아를 어릴때처럼 단순히 아는 이모이자 과외 선생님이 아닌 이성으로 바라보기 시작함.
유상아도 하루가 다르게 남자다워지는 유성준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지인의 자식이라는 점과 제자를 그런눈으로 바라본다는 사실에 속앓이만 함.
둘다 수업에 집중을 못하면서 유성준 성적이 떨어지니까, 유상아가 앞으로 시험 잘보면 같이 밥먹자, 어디 놀러가자 이런 식으로 제안함
유성준은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성적 올리고, 약속대로 둘은 자주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나가면서 점점 더 서로를 좋아하게 됨.
결국 놀이공원에 놀러간 날 대관람차에서 유성준은 모든게 깨질 각오로 유상아에게 고백하고, 유성준도 자신과 같은 마음이란걸 알게 된 유상아는 눈물을 흘리며 유성준에게 키스함
오네쇼타는 까칠한 여캐도 맛있지만 유상아처럼 키크고 성격좋고 가슴도 큰 여캐가 정말 맛있는데 유상아는 거의 없어서 오쇼붕이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