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에서 상아가 커피 탄걸 독자한테 들켰었잖아. 물론 별 말 없었지만? 근데 만약에 그때 탕비실에서 여독자가 보고 있었다는걸 우연히 알게되고 그 뒤로 회사에서 계속 머리카락처럼 엉키다가 결국 서로 좋아하게 되고.. 상아가 독자 좋아한다는걸 더 일찍 알게되고 그래서 바로 고백했다가 여독자는 잘 모르겠어서 고민 해 모겠다고 하고.. 그러다 열심히 고민 하고 그러다가 여독자가 남상아를 안좋아한다고 남상아가 뒤 돌아서려는 그때 여독자가 옷소매 붙잡으면서 좋아한다고 하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