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즈.


계곡가 쪽으로 캠핑가는 에덴즈.

텐트도 부셔먹을 뻔하다가 간신히 치고 짐 다 놓은 다음에는 계곡으로 가서 노는 것도 보고 싶다.(피 튀기는 싸움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노는 겁니다. ...아닌가? 불길도 두가지나 치솟던데요)

+

-구름을 튜브 대신 사용해서 동동 떠있는 애

-쌈인지 뭔지 모를 것을 보고도 애써 모른척하는 애

가재 같은 것도 있을 테니까 가재 같은 것도 잡고?(잡아도 되나?)


놀고 난 뒤에는 저녁도 해야 하는 데 숯 덩이만 잔뜩 나와서 결국에는 그냥 컵라면 끓여먹고

마무리로 캠프 파이어 하다가 불 날 뻔 까지 하는 것 까지.

그래도 마지막에는 성공적으로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