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길영과 신유승 둘다 고등학생입니다, ""은 엑스트라/ 강입니다. 오타지적, 피트백은 늘 환영
"자 이번 체육 시간은 2명씩 조를 짜서한다. 알겠지?
- 네 (신유승이랑 하면 되겠다.)
- 야 신유ㅅ...
한 남자가 신유승에게 말을 걸었다.
"나랑 같이할래 유승아?"
° 그래
- ....
이길영은 결국 남는 애와 조를 짜게 되었다.
- (힐끔)
"유승아 너 되게 잘한다?"
° 고마워
-...열받네..
"야 집중 좀 해!"
- 아 미안
계속 신유승을 신경 쓴 탓에 그는 운동을 집중하지 못했다.
그때였다. 신유승에게 공이 날라왔다.
- 신ㅇ
이길영이 달려가기 전에 그녀의 짝이 그녀를 지켜주었다.
"괜찮아?"
° 어? 그 고마워
"그래 다친데는 없지?"
° 없어
"그러면 됐고"
- (빠득)
- 선생님 저 보건실 좀 가겠습니다.
"엉? 왜 그러니 길영아?"
- 좀 어지러워서요
"그래"
그는 보건실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 (뭐야 이길영 쟤 왜저래?)
(하교)
-야 신유승 이제 가자.
° 그래
"유승아!"
체육시간에 신유승과 같이 했던 남자이다.
° 어 왜?
"숙제 같이 도서관에서 풀래?"
° 그래 좋아 숙제 많으니까
- ...
° 이길영 너도 갈래?
- 그래
이길영 그는 마음이 영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첫번째는 신유승과 저 남자랑 같이 도서관에 왔다는거고, 두번째는.. 저 남자가 신유승 옆에 앉았다는 것이다.
- 하..(그래 내가 남친도 아닌데 이런거까지 따질필요는 없겠지?)
° ? 야 이길영 너 왜 한숨 쉬냐
- 숙제가 많네..(빨리 저 새끼 신유승한테 떨어졌으면 좋겠네)
- 야 이제 시간 많이 지났어 가자
° 뭔소리야 우리 온지 20분밖에 안됐어.
- 하 씨..
이길영 그에겐 1분 1초가 상당히 느리게갔다.
° 지우게가 어디있더라..
탁
신유승과 그 남자는 지우게를 잡다가 동시에 잡아 손을 잡게 되었다.
- (이 미친 새끼가..!)
" 아 그.. 미안"
° 응..
볼을 붉히는 남자를 보고 이길영은 신유승을 불렀다.
- 야 신유승 아저씨가 7시까지 오라고 하셨잖아. 가자
° 어? 그래
집에 도착한 이길영과 신유승. 신유승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고, 이길영은..
똑똑
/ 네 들어오세.. 길영아?
- 그 상아누나.. 고민이 있는데요..
/ 무슨 고민?
(설명)
/ 푸..푸흐흣 (얘도 질투라는걸 하는구나~)
- 왜 웃어요?!
/ 아무것도 아니란다..ㅎㅎ
- 그래서.. 해결법은요?
/ 이런건 너가 직접 찾아야돼.
- 제가요?
/ 응
(일주일후)
이길영은 최근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다. 저번주부터 보이던 그 남자가 계속 신유승이랑 다니기 때문이다.
"야 길영아 그거 들었어?!"
- 뭘?
" 강●●(그 남자)이 신유승한테 고백한데!"
(쿠웅-)
-(어? 쿠웅-? 내가 지금 신유승이 고백 받았다는걸 충격받은건가?)
- 걔네 어딨어
"으..응?"
- 걔네 어딨냐고
"그 체육관 뒤쪽.."
이길영은 즉시 신유승과 강에게 달려갔다.
"그러니까 좋아해 나랑 사귀어줘"
°... 미안해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누구..?"
°...이길영"
- ! (화악)
"그래 알겠어."
강은 교실로 돌아갔다. 그리고...
-신유승
°어?! 너 거기 있었어?! (화악)
- ...
° 아 그러니까.. 너 이름은 그냥 상황 회피용으로 쓴ㄱ..
- 좋아해 (아 그렇구나)
° 어...?
- 좋아한다고 신유승..(이게 질투라는 거구나..)
- 대답은..?
° 나는 너 싫은데?
- 어!?
° 하하 농담이야 농담 ㅋㅋ..
° 나도 좋아해 길영아
-다음화는 유승이가 질투하는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