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못썽ㅠㅠㅠ 힝구 봐주면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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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문이 열리고 빛이 서서히 밖의 빛이 들어온다.
그곳에는 여러 표정의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누군가는 기대에 가득해 환한 얼굴을
누군가는 눈에 눈물이
누군가는 아무런 감정이 나오지 않는 듯 고개를 돌리고
달려오고 있었다.
이질적이다...
힘들다....
하지만
반갑고...
기쁘다....
이 사람들 만큼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다른 구석에서는 나를 알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의 불안감이 자리했다.
"""독자씨!!"""
""아저씨!""
"형!"
털석
모두가 달려와 잡아주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다리가 풀렸네요"
"미쳤어요?"
"못 걸으면 말을 했어야죠"
"이러지 말고 놀러가요"
모두 어이없다는 표정이 였지만 얼마안가 모두가 차로 가며 웃었다.
"여러분 잠시만요 저 약 좀 먹고 오겠습니다."
일행들은 그가 어디론가 없어지는게 아닌지 노심초사 했지만 환자이기에 결국 보내주었다.
눈치가 빠른 한수영이나 유상아가 약의 정체를 알 수 있기에 다른 곳에서 먹으려고 잠시 이탈 한 것이였다.
꿀걱
"저 왔어요"
그가 돌아오며 모두 페라르기니에 타서 놀이공원으로 갔다.
유료화가 시작되고 모든 건물이 부서지며 국가가 마비되며 일상이 무너진 그곳에서 잊고있던 곳 그와 동시에 그에게는 가고 싶지 않았던 기억
그에겐 그저 기억하기 싫은 장소였다.
이번에는 일행들이 있었고 친구가 있고 생과 사를 함께한 동료가 있었다.
"도착했어요"
운전을 하던 유상아가 뒤를 보자 아이들이 김독자의 팔을 잡고 잠들어있었다.
모두를 깨우고 놀이공원으로 들어가 다른사람들은 입에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등 먹었으나 혼자서만 여러 핑계를 두며 먹지않았고 돌아다니며 즐겼고 각자 머리에는 동물 머리띠를 달고 다녔다.
매번 시간을 확인하며 1시간이 지나기 전 약을 복용하며 버텼다.
어느시간에는 10분을 남기고 먹었으며
어느시간에는 5분을
어느시간에는 1분을 남겼다.
1분을 남겼을 당시 순간 적으로 올라온 이물감과 쓰라림 그와 동시에 오는 목이 점차 부어오르며 숨이 막히며 눈 앞이 흐려졌고 굼이 점점 벅차고 있었다.
급히 사람들을 지나치며 구석진 곳에가 약을 먹었지만 조금 늦었는지 입안에서는 비릿한 피향이 올라왔으며 입술의 끝을 통해 흘렀다.
"크흡"
"하아하아"
'참아참아참아참아참아'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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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김독자?"
"저자식이 또 어딜갈려고"
급히 그의 뒤를 따라서 조용히 갔다.
그러자 그가 도착한 곳은 사람이 없는 길의 뒷편 떨어지는 피를 보았다.
그의 얼굴이 창백해졌으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한수영은 부정했다.
'아닐거야 설마...'
부정하고 싶었다.
김독자의 안색이 안좋아지는 순간을 보았으며 그의 얼굴이 점점 힘들어하듯이 지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부정했고
넘어갔으며
시선을 피했다.
조용히 빠져나와 일행들에게 갔다.
말 할 생각은 없었다.
모두에게 숨긴 이유가 있겠지
잠시만 그런거이겠지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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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일행들에게 달려갔다.
"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죠"
"빨리와요"
"형 빨리 밥 먹으러가요"
그 순간 주춤하며 걸음이 늦어졌다.
'어떻게 하지... 사실을 말할까?....'
'말하면 약이 어떤 약인지 알거 같아...'
생각을 하며 걷다보니 벌써 식당의 입구에 와있었다.
"ㅈ....."
말하려던 찰나에 한수영이 입을 막았다.
"야 잠시 나 애랑 어디 좀 다녀온다."
그 말을 남기고 입을 막은 상태로 들어서 자리를 피했다.
"야 김독자"
"...어"
"니 몸.."
"잔만 한수영"
"다른 사람에겐 말하지 말아줘"
"에휴 니 몸상태 안좋지"
"어..."
"얼마나"
"크흡....크헉..."
"야 김독자!"
한수영의 옆구리에 매달려있었다.
시간이 남았을 건데..
흐려지는 의식을 뒤로 하고 손목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8:01
시간이 지났다.
이야기를 하느라 지나가는 시간을 못 보았다.
고통보다는 자신을 버릴까 두려움이 고통을 모르게했고
공포가 자신의 내면을 삼켰다.
"쿨럭 쿨럭 쿨럭"
"야!!"
"크흡"
"웁"
"크억"
급히 그의 가방에서 약을 깨내서 먹였다.
"하아....하아"
"커헉"
"허억..허억"
목을 잡고 털썩 바닥에 주저 앉았다.
약을 먹었지만 입에서는 피가 계속해서 흘렀고 눈은 점점 충혈되었다.
"야...야!"
"너 왜..."
급히 한수영은 휴대폰을 꺼내어 이설화에게 전화했다.
뚜르르
툭
"이설화!!"
"김독자 상태가 이상해!!"
"제가 갈게요"
10분후
"독자씨!!"
급히 그의 상태를 확인한 이설화는 급히 주사기를 꺼내어서 팔에 주사했고 호흡이 안정되었다.
"김독자 상태가 왜러는데?"
"약효과가 떨어졌나봐요"
"약?"
손에 들려있던 약을 보았다.
부작용이 심해 뉴스에서 나왔던 약이였다.
"미친.."
"이딴 약을 처먹으며 버틴 이유가 뭔데..."
"독자씨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었요."
"씨발..."
김독자를 공주님안기로 안아들고 일행들에게로 갔다.
"""독자씨?수영씨?"""
모두 놀란 눈으로 보았고 급히 식당을 나와 병원으로 가서 이설화에게 모든 사실을 들었다.
말을 다 들은 일행들은 얼굴이 창백해졌고 눈에서는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눈물이 보였다.
이후 그의 상태는 점차 안좋아 졌다.
그는 마지막의 순간까지 그의 옆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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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