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씨 벌써 2023년이 끝나가는데 혹시 12월31일에 시간 있으세요?''
''네,상아씨 당연히 남아도는게 시간이죠,근데 무슨일이라도 있어요 얼굴이 딸기처럼 붉어지셨는데 혹시 감기걸리 셨어요?''
김독자는 상아의 이마에 자신의 손을 대며 열이 있는지 확인해보았다
''아,아뇨 저 감기는 아니고요...혹시 12월31일에 같이 새해 맞이 하고싶어서요...''
유상아는 고개를 푹 숙이며 부끄러워하며 말을 했다
''아,저야 좋죠. 그럼 다른 분들에게도 카톡해놓을까요?''
''아뇨...저는 독자씨랑 단둘이...그..그러니깐 데이트요!저랑 데이트 해주세요 독자씨!''
김독자는 김컴 멤버들과 다같이 새해 맞이 하자는줄 알았으나 예상치 못한 상아의 말에 귀가 토마토마냥 빨갛게 변했다
''데,데이트요? 왜 저랑..?''
''그야..제가 독자씨를 좋아하니깐요''
그말을 뒤로 둘은 침묵을 유지하다가 독자와 상아가 동시에 말을 했다
''아.아니에요 아까 그말 잊.''
''좋아요,해요..데이트''
''아...그..정말요?''
''네,정말요''
----12월31일----
김독자와 유상아는 12월31일에 만났다
''아! 독자씨 여기에요!''
유상아는 맨투맨에 코트를 입은 김독자를 보면 손을 흔들었다.그리고 둘은 같이 길을 걸으면서 시나리오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산책을 하고 만화카페가서 만화책도 보고 오락실가서 미니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네다가 카페를 들어섰다
''근데 저희 시나리오때 이야기만 하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는 안했네요,상아씨는 좋아하는 거 있으세요?''
''저는 소설읽는거 좋아하고 호두과자도 좋아해요''
''그럼,독자씨는 오므라이스 좋아하고 멸이세 좋아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제가 독자씨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었잖아요,근데 그이야기들에서는 독자씨에 대한 취향보다는 가정사랑 소설이야기가 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좋아하는거 있으신가요?''
''음..저는 상아씨 좋아해요''
''네?뭐 뭐라고요?''
''상아씨 좋아한다고요.''
유상아는 그말을 듣고 얼굴이 달아올랐고 얼굴을 숙였다
''푸흐흡,상아씨 반응이 많이 귀여우시네요''
''으.으 놀리지마세요!''
''하핳하 죄송해요,상아씨가 너무 귀여워서''
유상아는 부끄럽고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서 카페밖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김독자는 너무나도 쉽게 따라 잡았다
''상아씨 왜 도망가요''
김독자는 유상아의 팔을 잡으며 웃는 얼굴로 들이밀었다
''독자씨 너무 저돌적이에요..원래 안 이러시잖아요.오늘 저한테 왜 그래요''
유상아는 데이트 시작했을때 부터 계속 자신에게 스킨쉽을 하며 자신을 괴롭히던 독자가 미웠다
''저 괴롭히지 마요...''
''왜요?''
''그야 저희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걸요..''
''그럼 지금부터 사귀면 되겠네요''
''ㅔ?으아...우에에.?''
유상아는 머리속에 과부하가 온건지 언어능력을 상실한듯한 말을 했다 그리고 머리에서 김이 올라오더니 기절을 했다
얼마후 깨어나보니 호텔에 누워있는 자신을 보았다
''으...얼마나 잔거지?''
옆에는 김독자가 누워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걸 본 유상아는 놀라서 소리를 지를려 했으나 김독자가 입을 막으며 소리없는 비명이 되었다
''독자씨? 왜 저희가 여기에 있는거에요?''
''상아씨가 기절해서 여기로 데려왔어요?
''아..근데 어떡해 여기까지 데려오셨어요?''
''공주님 안기로 데려왔지요''
''ㅔ?ㅔ??????????''
''왜요? 문제라도 있나요? 사귀는 사이에''
''네? 저희 벌써 사귀는 사이에요?''
''그러면 아까 제가 한 고백 수락한게 아니라 거절하신건가요?''
''아니요,고백 받은건 기쁜데..진도가 너무 빨라요''
''이미 서로 알거모를거 다 아는사이인데 뭐 어때요''
''그래도 연인이라면 서로 알아가는 재미같은게 있잖아요...근데 알아가는것보다 스킨쉽이 많으셔서..''
''그럼 제가 지금부터 저에 대한 A부터Z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김독자는 그말을 끝으로 침대위에 앉아있는 상아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그리고 상아를 눕히며 둘의 몸이 겹쳐지며 침대위에 쓰러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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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글쓴것 같아...오랜만에 쓰기도 했고 글도 많이 안써봐서 많이 부족한 글이야..그리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2024년도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탈 없이 지내세요 HAPPY NEW YEAR~~마지막으로 야스신은 너굴맨이 물고 갔다고 하네 그럼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