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이야기

https://arca.live/b/scottoberg/29334229?p=1


1편에 비해 2편 반응이 그렇게 좋지 않아가지고 이번엔 진짜 제대로 정신 차리고 쓸려고 했다

그래도 진짜 내 보잘것 없는 소설 봐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 정말로 고마워

아 그리고 이번편에는 항문 섹스 묘사가 있으니 거부감 드는 사람들은 주의하길 바람

그럼 오늘도 즐감해줘!!


===============================


같은 시각의 한 병실에선 야에의 방귀 플레이보다 더욱 수위가 높은 플레이가 벌어지기 직전이었다

야에와 닮은 외모를 가진 한 간호사가 치마와 팬티를 벗고 환자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야에보단 머리가 짧고, 머리가 검은색이었다 또한 왼쪽 눈 근처에 점이 있는 야에와는 다르게 오른쪽 눈 근처에 점이 있는 간호사



그녀는 야에의 여동생인 유에이다

야에와 유에의 집안에 대대로 전해져오는 유전일까, 유에도 야에와 같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자였지만

야에가 방귀 병원에서의 간호사를 시작한 이후로 유에도 같이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다

언니인 야에와는 서로 투닥투닥대며 자매 사이를 부정하긴 하지만, 

상당한 수준급의 미모와 에로한 짓에 적극적인 성격은 틀림없이 야에를 닮았다



어쨌거나, 그녀는 지금 에로한 봉사를 시작하려고 하였다

환자의 앞에서 치마와 팬티를 벗고, 자신의 뽀얗고 탱탱한 예쁜 엉덩이를 환자에게 내민 뒤

팔 하나를 뒤쪽으로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잡은 뒤 항문이 드러나도록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환자 또한 바지를 벗고 있는 상태였고, 유에의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드러난 조그맣고 빨간 항문을 보며 발기를 하였다



"후훗 자❤ 항문에 자지 넣고 싶죠?"



유에는 엉덩이를 조금씩 씰룩거리며 환자를 유혹하였다



"관장약으로 제대로 다 청소까지 했고 방귀도 잔뜩 모아 왔으니까 언제든지 괜찮아요❤"



이렇게 말한 뒤, 환자는 곧바로 힘이 잔뜩 들어간 자신의 자지를 유에의 엉덩이에 갖다 댔다

유에는 곧바로 남은 한쪽 팔도 뒤쪽으로 뻗어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당긴 뒤 엉덩이에 힘을 주며 "흐읏...!" 소리를 내었다

그러자 유에의 항문이 꽃이 피듯 열리며 그 안에 유에의 가스들이 배출되었다


뽀오오오옹 뿌쉬이이이이이 프스스스슷....


유에의 항문에서 나온 지독한 가스 냄새가 환자의 자지를 덮쳤다



"흐응... 자지에다가 방귀 맞아본 기분 어때?"



환자는 아무 말이 없었다

아마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쾌락에 잠시 말문이 막힌듯 하였다



"후훗 이제 넣어줘...❤"



환자는 활짝 벌려진 유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하으응!! 흐읏! 어떡해... 내 항문에 자지 들어와버렸어❤❤"



환자는 그대로 유에와 함께 항문 섹스를 시작하였다

환자의 자지가 유에의 항문에서 실컷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유에도 환자도, 모두 엄청난 쾌락과 흥분을 맛보고 있는 상태였다



"유에씨... 유에씨...❤"

"내가 유에 씨의 항문을 범하고 있어엇...!!"



그와 동시에 환자가 유에의 항문에 박는것을 반복하고 있는 순간마다 유에의 항문에서 방귀가 새어나왔다


뿌붑...

"흐아으읏...!! 너무 좋아❤"



유에의 더럽고, 천박한 방귀소리 계란 썩은 내가 진동을 하는 유에의 방귀 냄새

환자는 그 방귀에 흥분에 말없이 더욱 더 유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퍽! 퍽! 퍽! 퍽!! 퍽!!


뿌득 뿡 뿌웃! 푸스읏 푸륵

"하응.. 하읏!! 아아... 너무 좋아❤ 좀 더, 좀 더 박아주세요!!❤"



환자가 유에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박을 때 마다, 유에는 몸을 움찔거리며


퍽! 퍼억! 퍽 퍽!! 퍽!! 퍽!


뿌웅 뿌웅 뿍... 뿌우웅! 뿌롹! 뿌딕!

"박을때마다 흐윽... 천박하게 흣! 방귀를 뀌어대는 아흣!! 가스통에.... 흐읏! 잔뜩 으아앙!! 박아주세요오❤❤❤"

"흐으으읏!!"


환자는 더 격렬하게 박아대었다


퍽!! 퍽!! 퍽퍽! 퍽!! 퍽! 퍽!! 퍽!!

 

뿌우우웅!! 뿌륵 뿌롸아악! 뿌악 뿍... 뿌욱 뿌웅 뿌디딕 뿌쉬이 뿌웅!!!


"방구... 흐으윽!! 뿡뿡 싸대면서 하으읏! 느끼고 있어...❤❤❤❤❤ 하으으응!!!" 


둘은 마구마구 신음 소리를 내대면서 한쪽은 유에의 항문에 박기만을, 

한쪽은 천박하게 방귀를 뀌어대는것만을 계속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유에는 황홀한 표정을 하며 쾌락을 느꼈다

환자가 박으면 박을수록 유에의 방귀소리는 점점 찐득하고, 축축하게 변해가고 있었고

환자도 박을수록 점점 유에의 항문에 사정을 할것같은 기분을 느꼈다


병실은 환자와 유에가 떡치는 소리와 유에의 방귀소리로 가득 차있었다


뿌롹!! 뿌우웅 뽀옹 푸쉬익 뿌리릭 뿌웅!! 뽀오오오옹!!! 뿌롸라락!!! 프스스스슷



"어때요..? 저랑 항문 섹스 하는거 기분 좋죠?❤❤"



유에가 천박한 방귀를 계속 싸대면서 말하였다

그러자 환자는



"아아... 으읏... 유에씨 저 더이상은!!"



이라 말하며 유에의 항문에 사정을 하였다

그와 동시에 유에도 환자의 침대에 사정을 해버렸다


뷰리이익! 뷰그르륵... 뷰리릭 뷰릇



사정을 하고 나서 환자는 유에의 항문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환자의 자지가 유에의 항문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유에의 항문 안의 지독한 방귀가 별안간 계속 터져나왔다


뿌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뿌쉬이이이잇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뿌르르륵 푸륵 뽀오오오옹 푸쉬이이이이....


"흐응.. 하으읏...❤"


뿌디디디디디디디딕!! 뿌륵 뿌와아아아아아아앙!!! 뿝... 뿍... 뿌웅 뿌릭 프스스슷....


"하아.. 하아...."



유에와 환자 모두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환자는 말하였다



"유에씨의 항문과 방귀는 역시 세계최고에요... 다음에 또 부탁드릴게요!"



유에가 미소를 지으며 답하였다



"네, 고마워요❤"



그러나 유에는 속으로 생각하였다


'다음 사람은 좀 더 내 방귀를 다 받아줄만큼 늠름했으면 좋겠는걸...'


유에는 자신의 항문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내고 일어났다

그 다음 뒤를 돌며 엉덩이를 환자에게 내민 뒤 조그만 소리의 방귀를 뀌었다

뿌웅❤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에는 자신의 방귀 냄새로 가득한 병실을 빠져나왔다


=============================== 


이정도면... 그래도 어제보단 나은거같다라고 생각하긴 한다만

어떨지는 모르겠네ㅋㅋ 부디 모두가 즐감했기를 바란다


쨌든 앞으로 리코편, 단체편 일케 2편 남았으니까 앞으로도 잘부탁해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얌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