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베트남서 살았었는데 언제 가족들과 외출하는 날 어떤 여자경비원이 우리 옆을 지나갔음

그런데 한 손으로는 배 만지고 다른손으로 엉덩이 막으면서 가는데 옆에서 가면서도 꾸륵 되는 소리가 확실하게 들렸었음.

키는 170정도 됐고 몸매도 봐줄 만한데다가 얼굴도 평타는 쳤었는데 가족들과 외출하느라 끝을 못본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