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이야기

https://arca.live/b/scottoberg/29386276?p=1


아.. 갈수록 추천수도 적어지고 유희왕마냥 하락세가 금방금방 보여가지고 쓸 의욕이 안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다음편 기다려주고 이 소설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계속 써본다

내 소설 좋아해주는 사람들 정말 고마워!

그럼 소설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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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옹~ 뿡 푸슷 뿡! 뿍.. 뿌웅!


탁 탁 탁 탁 탁 탁.....


방귀 병원에서 제일 구석진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는 통로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그 곳에서 누군가가 방귀를 뀌는 소리와 남성이 자위를 하는 소리만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두 환자가 한 여성의 앞에서 자신들의 성기를 내놓으며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녀는 벤치에 앉아 자신의 치마와 팬티를 벗은 채 조그마한 그녀의 항문을 환자들에게 드러내며 방귀를 계속해서 뀌고 있었다

방귀를 뀔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꽃처럼 벌어졌다가, 좁혀졌다가를 반복하였다

방귀 병원의 간호사 복장을 입은 것으로 보아 그녀는 방귀 병원의 간호사임이 틀림없었다

병원에서 제일 구석진 곳에서 들리는 귀엽고도 천박하게 울려퍼지는 간호사의 방귀 소리... 틀림없이 그녀였다



'리코'



방귀 병원에서는 그녀를 모르는 간호사가 없을정도로 방귀 병원 간호사들의 대선배이다

양갈래 삐삐 머리에 152cm의 키, 많이 나오지도 않은 가슴과 엉덩이, 굴곡이 없는 골반

겉모습만 보기엔 고등학생도 채 되지 않은 중삐리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 특유의 S끼가 있는 성격으로 나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간호사이다


특유의 S끼 때문에 리코는 환자들에게 봉사를 할때마다 병원에서 제일 구석진 곳인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는 통로에서 줄곧 환자들에게 봉사인지 고문인지 모를 봉사를 해주었다

정말이지 다른 간호사들과 다르게 자신의 항문을 핥으라던지, 환자의 얼굴을 깔고 앉아 기절할때까지 방귀를 뀐다든지 등등....

그래도 리코를 좋아하는 환자들은 나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런 리코는 오늘도 어김없이 봉사를 시작하였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코는 방귀를 귀엽게 뀌어대었다 마치 방귀로 하트를 날리는 기세로 귀엽게

그리고는 두 환자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말하였다



"내 방귀냄새 맡으면서 딸치다니... 진짜 엄청 변태들이네, 진짜 원숭이보다 못해"

뽀오옹~ 뿍... 뿌웅 뿌붑... 뿍! 뿌부붓 뿌쉬이 프스스슷... 뿡❤



환자들을 경멸하는듯한 말을 하였지만 왠지 모르게 그녀의 표정은 경멸하는듯이 찡그리는 표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녀는 웃고 있었다 하지만 뭐랄까... 사악하게?

그녀의 방귀는 멈출 기세가 안보였다 그녀의 항문이 계속해서 벌어지면서 환자들에게 루루, 야에, 유에의 냄새보다는 훨씬 지독한 냄새를 뿜어대었다

환자들도 리코의 방귀에 맞춰 계속해서 자위를 하였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리코는 잠시 방귀 뀌는것을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집중을 하는듯이 보였고, 다시 방귀를 뀌었다

그리고는 방귀를 여러가지 소리로 뀌어대며 환자들에게 더욱 더 쾌락감을 주었다



뿌우우웅!! 뿍... 뽀오오오옹 뿌웅! 뿌북... 뿍뿌웅 뽀옹❤

"이렇게 여자애처럼 귀엽게 방귀를 뀔 수도 있고...."



뿌와아아아아앙!! 뿌디디딕 뿌륵 뿌롸라라라락!!! 뿌그그극 부르르르르륵 뿌웃!!

"힘을 잔뜩 줘서 천박하게 방귀를 뀌거나.... 흐응❤"


뿌쉬이이이잇 프스스스스스슷.... 뿌쉬잇! 푸스스슷...... 프슷❤

"가스를 빼내듯이 조용하지만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뀌는것도 좋아 하응❤"



그녀의 숨은 점점 거칠어져갔고, 얼굴은 익은 사과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수치심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았다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듯 했다

리코는 아마 자신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환자들과 같지만 조금 다르게...

방귀를 뀌는것에 대한 쾌락감으로 자위를 하는 것 같았다


리코가 고개를 조금 숙인채로, 다시 한번 사악해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그녀의 항문에서는 아직도 귀여운 방귀가 나오고 있었다


뽀오옹~ 뽕 뽀옥... 뿌욱 뿌앙! 뿌우우우웅 뿌쉬이이잇 프슷! 뽀옹❤ 

"하으응... 어때? 나 이제 갈 거 같은데? 하읏!! 둘은... 제대로 가버리려고?"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이젠 리코도, 환자들도 모두 절정 상태까지 간듯 하였다 아무도 그들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큰거 나온다아... 하으으응!!!!❤"



그렇게 방귀를 계속 뀌며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던 리코였지만 절정 상태까지 가있는 이상, 본성을 숨길 순 없었나보다



"항문에다... 항문에다 싸줘!!❤❤"


뷰그르르르릇 뷰릅!

리코가 사정을 하며 야한 목소리로 외쳤다

환자들은 리코의 명령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지독한 냄새의 방귀를 거세게, 천박하게 내보내는 리코의 항문에다 사정을 하였다



퓨르르르르르!!! 뷰르르르릇 뷰르륵 븁...

뿌왁, 뿌르륵, 뿌우우우욱! 뿌오오오오옹!! 뽀옹! 뿌웅! 뿡 푸드드드드드드득, 뿌붑, 뿌그그극, 부우우우욱 


"하아... 하아.. 허억..."


"하으읏... 하응.. 흣!"



환자들과 리코 모두 거센 신음을 내뱉었다

이어서 환자 한명이 말하였다



"리코 쨔... 리코 씨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그러자 리코가 말하였다



"누구 맘대로 현타 와있는거야?"


"당신들 정액으로 더러워진 내 항문, 제대로 핥.아.서 깨끗하게 해 놓으라고❤"



리코는 역시나 환자들에게 자신의 항문을 핥으라 명령하며 S를 즐기려는 듯 했다...

하지만 환자들은 거부감 따위는 집어치운 채 리코의 명령대로 정액으로 더럽혀진 리코의 항문을 핥았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읏! 흐아아... 흐으응...❤"



다른 환자 한 명이 말하였다



"빨리 교대해!! 나도 리코씨의 항문... 핥고싶다고!"



리코가 환자들을 썩소로 바라보며 말하였다


"자기 꺼 핥고서 흥분하다니.... 진짜 병신들같아"

"그래도 청소 열심히 하니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야, 에잇!"


뽀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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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앞으로 이제 1화 남았다!!!

4편까지 열심히 쓰게 만들어준 모든 사람들 고마워 남은 1화도 열심히 쓸게

다시한번 정말로 고마워 즐감했길 바래


항상 말했듯이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얌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