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격차에 민간배포는 빼고 정신과나 인터넷등의 기록을 검열하는게 좋을듯. 그리고 쳐다보게되는 범위가 얼만지 애매하고 범위안에 들어가면 무조건 쳐다보게 되는지 아니면 딱 한순간에 범위안에 있던사람만 보게 된건지 잘 모르겠음. 전자라면 대상 근처의 실험은 어떻게 가능했던지도 모르겠고 불명확한게 많은듯

371KO를 제외한 모든 독립체가 371KO를 바라보는 변칙성 + 상황설정상 문서서술권이 371KO한테 있는 형식이 잘 맞물린 듯? 컨셉으로서는 재밌어 보임.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궁금하네

이거 이름이 강민이여서 이메일도 kang push 인거야? ㅋㅋㅋㅋㅋ

김강민이 썼다는 사실을 맨 처음 독자들이 잘 알 수 있게 써주면 좋을 듯.
그리고 차례대로 371KO, 371KO-1, 371KO-2가 무엇을 칭하는지도 명확히 써줬으면 좋을 듯 함. ㅇㅇ
컨셉 좋고 흥미로운 듯. 이후 서사가 되게 기대되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