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을 추천했던 어머니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꿨다며 "넘쳐나는 식빵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줬는데도 줄어들지 않는 꿈을 꾸셨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운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처음 구매한 연금복권에서 1등과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이 찾아와 너무 기쁘다"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당첨금은 저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