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일하게 문화상대주의로 쉴드 포기한 새끼들

ㅋㅋㅋㅋ전에도 봤지만 진짜....어후.....인간이 아니야 저건

그리고 아즈텍이 주변이랑 외교를 존나게 씹창으로 한것도 컸음. 스페인 오자마자 전부 적으로 싹 다 돌아섰는데 뭘 어떻게 이겨.

이새끼들 도구같은건 대단한거 몇가지있는데 씹 ㅋㅋ 하는짓이

근데 이런 인신공양 문화는 척박한 오지에서 발전한 문명이면 흔히들 발견되는 현상임

먹고살기 힘드니까 종교를 통한 제사를 통해 풍년을 바라는 문화가 발생하는데 너무 척박한 동네면 귀한 걸 바칠수록 좋은 걸 내려준다 > 인간이 제일 귀하니 인간을 바치면 되겠네? 의 흐름.

실제로 중국도 인신공양이 발전한 상나라 시기는 국토 태반이 밀림이어서 농사짓기 고역이었음 

근데 그거 감안해도 정도를 벗어날 정도로 심하게 잔인했던것도 사실임

몇번이나 보지만 이건 진짜 레전드다

중간에 충격 먹고 말이 없어지는 거 개웃이네 ㅋㅋㅋㅋㅋ

크룸이 쓰던 해골 술잔이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

아즈텍이 주변부족들도 잡아먹어서 서로 사이 안좋아서 코르테스랑 손잡은 부족들도 많았다는데

아즈텍게이들 자기 집으로 돌아갔네

영화 아포칼립토 보면 진짜 충격적임 ㅋㅋㅋ

남미에서 인신공양자체는 특별히 이상한게아니었는데 당시 아즈텍은 너무 선넘었었다며 ㅋㅋ

아즈텍 식인문화는 언제봐도 씹공포

알고보면 재평가 제일 시급한 새끼

아즈텍에서 인육용으로 사육되던 다른 수 많은 부족들은 구원한 구세주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차이. 잉글랜드=벨기에.

짱깨의 미래가되기를

다음으로 희생된 잉카놈들도 만만찮은 개노답이었음.

인간북에 인간 두개골 술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식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아즈텍 주변 부족들이고, 그 부족들이 코르테스랑 연합해서 아즈텍 멸망시킴ㅋㅋㅋ
사실 코르테스도 학살자라 불릴 만한 행위를 하기도 했지만, 그거 이상으로 아즈텍이 사람 열라 죽였음.
코르테스가 진짜 대단한 건 바로 그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주변 부족들과 외교적으로 우호관계 형성해서 열세한 전력을 보강했다는 거임.

근데 분명 저거 소재로 만든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남. 인신공양 풍습을 엄청 상세하게 묘사한 영화라는데...

스페인의 아즈텍 학살은 명분이 있는 학살이었다. 왜냐고? 스퍼인이 그냥 악마였다면, 아즈텍은 사탄이었거든.

웃긴건 멕시코 놈들 아즈텍 존나게 빨고 코르테스한테 협력한 원주민들은 존나게 배척하다가 아즈텍 인신공양 유물들 하나둘씩 발굴되니 죄다 입닥침 ㅋㅋㅋ 오죽하면 코르테스 재평가하자는 이야기가 중남미에서 강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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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산부 손가락 실드는 뭐여 ㅅㅂ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세계사판 ㄷㄷ

인간북은 잉카 아님? 규모는 아즈텍이 앞서고 잔인함은 잉카가 좀더 앞서는 느낌이였음

순수악 vs 차악

다른나라들 다 하던짓거리라는 근거가 ㅇㄷ? 다른나라도 저렇게 머리잘라서 벽만들고 어린애들 인육먹엇다는 얘기가 잇음??

다른문명도 인신공양같은거 옛날에 햇다는거는 너말고 다른사람도 다 아는거임 근데 살인자도 1명죽인거랑 100명죽인거랑 다른것처럼 저정도 규모로 죽여대고 시장에서 애들 인육고기를 팔앗다는 증거가 잇냐는 말이지

그니까 구체적인 예가 뭐가 잇냐고 뭐 어디 나라에 무슨 유적을 보고 학자들이 '무슨무슨 흔적으로 봐서 여기서 대규모 머리통전시회와 인육시장이 열렷을거다라고 추측을했다' 뭐 이런게 있어야지 걍 너는 '어쨋든 학자들이 했다고!' 이말밖에 없잖어

헛소리 좀 하지 마라. 같은 아메리카대륙에서도 아즈텍처럼 대규모로 식인을 한 곳은 없다. 사람을 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것과 대규모 식인을 하는 것을 "인신공양"이라는 말로 같은 범주에 들어간다는 듯이 묶으려는 건 악랄한 왜곡이다.

인신공양은 들어봤는데 사람 가죽 북이랑 해골 벽은 처음 보네. 인신공양 때문에 아즈텍 주변 부족들이 아즈텍이랑 적대적인 줄 알았는데 저런 짓 하고 다녔으면 코르테스 편 들 만 하다.

그런데 코르테스는 아즈텍을 학살하자는 쪽이 아니었다. 아즈텍을 학살하려고 한 건 아즈텍에게 시달리다 코르테스와 동맹을 맺은 다른 민족들이었고, 코르테스는 오히려 학살을 말리는 쪽이었다. 코르테스는 단지 학살당하는 것을 봤을 뿐이고, 주변 민족들은 그 학살을 당한 장본인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고.

최근에 신라 유적에서 인신공양 흔적 발견 되었는데 뭐 ㅋㅋ 물론 정도나 규모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쟤네는 ㄹㅇ 세크리파이스에 미쳐있는 문명이었으니

인신공양 자체는 기원전 1500년경 메소포타미아나 중국에서도 횡행했는데 식인이 기록된 적은 없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식인이란건 자신들과 동급의 힘과 지능을 가진 동물을 잡아먹는건데 그럴 힘이 있으면 다른 동물 사냥하거나 기르는게 훨 낫지. 유라시아 아프리카에는 가축으로 삼을만한 동물들이 많았는데 아즈텍 쪽에는 하나도 없어서 결국에는 식인으로 이어졌다는 학설이 있음.

코르테스는 아즈텍을 정복만 했지 학살한적은 없음. 근데 아즈텍은 주변 부족들을 수시로 공격해서 포로들을 잡아다 인신공양하고 식인하던 나라라 주변 부족들이 아즈텍을 뼛속까지 증오함. 이 부족들을 힘으로 누르던게 아즈텍인데 갑자기 더 강력한 스페인이라는 힘이 나타나서 주변 부족들이 전부다 스페인한테 붙어버림. 마지막에 코르테스가 아즈텍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점령할때 15만 대군을 이끌고 나타났는데 스페인 본국에서 온거는 많아야 천명 내외였고 나머지는 전부다 피지배 부족들임. 코르테스는 아즈텍을 점령한 다음에 기존 아즈텍 지배층을 이용해서 적당히 정치질하면서 스페인 본국으로부터 지배권을 인정받으려는 생각이었음. 근데 아즈텍에 한이 맺힌 주변부족들이 아즈텍인들을 다 학살해버림. 피지배부족들까지 싹다 죽은건 천연두때문임.

우리나라도 고대로부터 식인은 굉장히 혐오했기에, 만일 우리가 아메리카 대륙 쳐들어갔으면 똑같이 다 죽였을 킹능성.

그렇게 봐주니까 고맙네. 단정적으로 말한 내 말실수임. 그리고 위에 내용들은 그냥 다 지웠어. 잘못된 내용일수도 있을거라고 판단되서 그냥 다 지움.

반박까진 아니고, 역사에 만약은 없다는 말도 있지만 그럼에도 역사를 볼때 항상 생각하게 되는게 만약 이라서 그냥 남일이 아닐수도 있었다. 는 상상정도만 해본것임, 과거이니 절대로 변할수 없지만 혹여 어떤 사건으로 문명이 단절되었다면 그 문명든 제2 제3의 아즈텍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었을까 싶은거지

오매 시벌 저게 뭐시여

중국이 원시아즈텍일땐 상나라(청동기시절)이였고... 쟤들은 미켈란젤로가 조각만들고 그림그리던 시간에 피칠갑한 애들인데 비교가 되나ㅋㅋㅋ

기록의 차이인거지... 고대 아시아 유럽은 잔혹하게 했어도 기록이 안남아있잖아.
근데 아즈텍은 1500년대의 따끈따끈한 기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