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여자 따먹고 다니다 괜히 현탐 오니까 말 모가지 자르는 인성 파탄자

마누라야 집안에서 했겠지만 나머지는

1. 김춘추에 왕위계승권이 올 가능성을 보고 둘을 이어줌. 가야계이라는 한계때문에 김춘추와 김문희가 결혼하기 힘들거 같아서 여동생 태우려는 생쇼해서 결혼시킴. 2 고려까지 근친혼은 흔했음 3. 화랑의 최고이념인 임전무퇴를 어겼음. 4. 천관녀는 반박불가 5. 관창도 반박불가

장례식 못찾게 한거 김유신 아내가 막은거였다던데... 어디서는 친자식이 아니라서 그랬다는 얘기도 있던데 맞나 모르겠네. 조카 이전에 결혼한적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정사는 아니라 들었고.

열 받는 김에 한잔 할듯

몰래는 무슨 ㅋㅋ 엄마한테 들켜서 개뒤지게 혼난 다음날부터 아 시발 오늘부터 술집절대안간다 이러면 말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 ㅋㅋㅋ 하루정돈 말미를 줘야지 술집가면 이놈 담부터 일로오면 안된다 이러던갘ㅋㅋ

여친 있는 친구한테 영화티켓 두장 줬더니 어제 헤어졌다면서 뺨따구 미친듯이 때리면 화 안나겠니...?

유식이는 이유가 필요없는 그냥 개새끼고

19세기 영국에서는 자동차가 오히려 친환경이었다잖아 말이 ㅈㄴ 많은데 그 말들이 똥을 엄청 싸니까

답은 말이 분뇨로 오염시킨 환경오염만큼의 인간을 죽이면됩니다 ~ 몽골이여 영원하라 칭키즈칸 만세

말도 소처럼 농사로도 써먹을 수 있긴 하다더라.

ㄹㅇ 쟤네 누우면 장기 씹창나서 장시간 누워있기만해도 뒤진다던데

원래 말이 엄청 똑똑한 편이라던데. 경마하는 애들도 경마 시스템을 이해하고 우승하면 좋아하고, 페이스 조절도 그 뭐야. 타는 사람이 지금 페이스 올려야 된다고 했는데 말이 지금은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그 후에 페이스 올려서 이기고 그랬다는 이야기도 나무위키에서 봤음

짐승들이 의외로 굉장히 머리 좋음
집에서 키우는 개가 주인 쓰러지니 가족 깨우거나 고양이가 계단으로 기어가는 아기 붙잡는것도 있잖아
근데 그런 모습을 일상생활에서 느낄 일이 거의 없으니까 체감이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