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SNS가 CIA 이런데서 개인정보 자발적으로 알아서 바치라고 일부러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이런게 바로 21세기 새로운 정보수집 트렌드일지도 몰라

가이진 우크라이나 반군에 자금지원했다잖음 ㅋㅋㅋㅋㅋ

너 한사람의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서로 보직 다른 너 같은 사람 500명쯤 모아 놓고 아는 거 모아 놓으면 좆되기 때문이지

ㅈ도 의미없음. 고작 2년 하고 나갈 징집병에게 의미있는 기밀을 알려줄리가 있나. 우리들이 알 정도 기밀은 애진작에 북한 중국도 알고있다.

그렇게 퍼지는건 솔직히 막는건 어렵지만 그래도 그건 불확실성이 있다면 교범은 진짜 상세하거든.. 현역때 일이 있어서 간부랑 그거 한장한장 다 본적있는데 도면에 수치에 어떻게 움직이고 수명 등등 적을수있는건 다 적어둔 서적임.

전차교범같이 장비 관련된건 좀 위험 할 수 있는데 보병 관련 교범은 ㅈ도 의미 없는게 미군조차도 교범 인터넷에 공개하고 어차피 국군교범도 그거 참고한게 많아서 크게 차이 안남

대외비: 조기튀김 맛없다
3급기밀: 군 식재료는 A급 신선한거만 들어온다
2급기밀: 고등어순살조림(고순조)에는 뼈가 들어있다

그렇다해도 보통 교보재에서 나오는내용을 알지 교범처럼 상세하고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음
교범은 애초에 그차량의 모든거고 교보재는 그차량은 대강이렇다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