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제이미 그레이 하이더


로 앤 오더, 투 블러드 출연 등 미국 드라마에서 꽤 자주 등장하는 배우



우주전으로 갔다가 욕 거하게 먹은 게임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캠페인 등장인물인 '노라 살터'의 페이셜 캡처, 성우를 모두 맡았다.



CG 컷씬

인게임 모델

보다시피 싱크로율이 꽤 높다.


모델링을 담당한 회사이자 인피니트 워페의 개발사는 모던워페어 3부작으로 유명한 이 회사

인피니티 워드다.


훨씬 전작이었던 콜옵 고스트의 멀티플레이에 콜옵 시리즈 처음으로 여군을 넣었던 적이 있는 회사다.

보다시피 당시 콜옵 그래픽이 사골그래픽이라고 한참 까일 때 (당시 배틀필드4 공개) 나온 모델링 치고는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


 

그렇다면 신작인 모던워페어에선 더 멋진 여군을 볼 수 있겠지?



알렉스 제드라

밀리터리 코스어이자 트위치 스트리머이기도 한 모델이다.

콜옵: 모던워페어 2019판에서 멀티플레이 캐릭터 중 한 명인 마라의 페이스 모델을 맡았다.


인피니티 워드의 기술력이면 당연히 이 눈나도 그대로 게임에 옮겨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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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다른 남캐들이랑 실제 모델 비교해보면 기막힐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다

오직 좆빻은 건 여캐들뿐...




그래도 총스퍼거라도 가능해서 선녀인 겜





뱅디재스터는 오늘도 또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