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좆냥이는 인간이 먼저 괴롭히는 거 아니면 공격 안 하는데 유기견은 먼저 공격할 수도 있음
2.그루밍 습성 때문에 고양이는 건강하다면 제 몸을 깨끗하게 유지 가능한데 개는 목욕 못 하면 더러워지고
종 습성상 개는 도시 길거리에 놔두기엔 문제가 더 많으니

너구리도 고양이 잘 조진다는데

들개든 고양이든 너무 수가많으면 문제인거야
시골같은데 들개무리는 사람도 물수있을정도로 위험함
털바퀴 죽이는게 좋아보여도 그런 공격성있는 들개가 늘어나는것도 아주 환영할일은 아닐듯

지금 털바퀴가 많아졌으니 들개나 담비와 같이 털바퀴 잡아 먹는 동물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게 정상이고 털바퀴 개체 수가 적정한 선으로 내려 오면 털바퀴 잡아먹는 동물들 개체 수도 줄어 듬

갓댕이들 목줄 끼고 집 앞에 두면 개기여움 내가 시골에서 봤기 때문에 이건 불변하는 사실임

캣맘이 야생성 다 죽여놓고 보호도 안해주노 이래서 캣맘들은

구리 아작나가 ㄹㅇ개웃김ㅋㅋㅋ

'구리 아작나 어떡해' 진짜 근래들어서 제일 많이 웃었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된 댕댕이는 신고하면 시에서 신속하게 잡아간다. 좆냥이는 길에서 원래 태어난 애들이 많아 나름? 잘 적응한다는 이유로 신고해도 안잡아간다. 유기묘의 경우도 특히 사람손 잘타는것들. 신고하면 잡아가긴하는데  한달내로 입양 안되면 안락사되는건 동일하고. 어쨌든 길에 댕댕이들이 예전처럼 많이 안보이는건 법이 그래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