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은 사고가 안나도 문제가 되기때문에 처벌한다지, 처벌 강도의 차이가 아님
그래서 사고 안나면 음주운전 해도 되는 거냐고 ㅋㅋㅋㅋㅋ
길가던 사람 맞아죽는 사고 안나면 옥상에서 벽돌 떨구기 해도 되는거냐고ㅋㅋ

2.아니 초등학생은 괜찮아? 그럼 초6이랑 중1을 명확하게 가르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음주/흡연 문제 본인 책임으로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선거일 있을 때 선거권은? 중1부터는 운전면허도 가능하게 해주면 되겠네?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3. 그래서 차이가 있다는 기준 제시하면 납득 하니? 지가 뇌피셜로 싸지른 신념을 아주 대단하게 포장하네 ㅋㅋ 그래

-음주가 청소년 개인 자체에 끼치는 해악(출처 1388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① 청소년기의 음주행동은 성인기의 알코올 사용 장애 및 알코올 의존 위험을 높인다.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이 21세 이상일 때보다 14세 이전일 때, 고 위험 음주의 경향성이 세 배 정도 높고, 고등학생 때 고 위험 음주 경험은 대학생 때 고 위험 음주로 이어진다. 국내 조사 결과, 한 번이라도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평생음주율이 74.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청소년보호위원회), 남자와 여자 모두 10대 후반과 20대에 알코올 사용장애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청소년 음주는 청소년의 신체적·생리적·사회적 발달에 다양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청소년 음주는 뇌기능장애, 위장장애, 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야기한다. 그리고 청소년 음주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수준을 높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각각 유방암위험과 물질남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③ 청소년 음주는 또한 음주로 인한 상해 경험과 폭력 경험을 증가시키고, 좀 더 위험한 약물 사용의 가능성과 무단가출, 폭력행위, 절도, 기물파손과 같은 문제에 빠질 가능성을 증가시킴으로써 결국에는 다양한 정서적·사회적 기술 습득의 기회를 감소시킨다.
④ 청소년 음주는 학업성취와 관련된 능력을 저하시킨다. 십대에 음주를 하면 기억력, 공간지각력, 언어기술결함 등을 보일 수 있고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흡연에 노출된 미성년자 모발 관련 검사내용이 담긴 기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747
- 소아/청소년이 흡연 노출되었을때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7/2018090701329.html
- 흡연과 우울/자살 상관관계 연구 내용 다룬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07203/

추하게 입증책임 운운하는데, 명확한 입증책임은 이미 대한민국 법정에서, 유관기관(정부)에서, 사회적 공론으로 다 확인이 되었단다. 그거 부정하고 법적으로 운운 하면서 문제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게 너고. 그렇다면 이런 상황(이미 관련 판례, 연구결과, 데이터가 쌓여있고 정부/민간의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것)에서는 네가 아니라는 반론(패러다임 전환)을 하는게 맞아. 그냥 할말없으면 아주 ㅋㅋㅋㅋ

자살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처벌하냐? 그래 아니지 ㅋ 근데 정부나 사회에서 그렇다고 자살하려는 사람 그냥 놔둠? 자살하려고 옥상에만 올라가도 소방서에서 출동하고 경찰 출동하고 별 난리굿이 나는데, 자살예방에 쏟아붓는 국가 예산도 적지 않지. 하물며 청소년 자살? 이건 전문상담센터만 해도 전국에 수두룩해. 혼자서 조용히 죽어서 별 큰 문제 초래 안하는 사안도 그렇게 접근하는데 흡연/음주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심각한데도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 없고 아무도 피해주지 않음] 이 맞아? 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추한거는 음주/흡연은 피해주는거 없다 로 시작해서 중간에 지적당할때마다 청소년이랑 성인이랑 똑같다는 논리로 주장을 바꾸고, 그거 다시 지적하면 또 피해주는 거 없다는 원점으로 돌아감. 진짜 답답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봐바 근거 제시해도 헛소리하고 부정만 하네 니 멋대로 고등학생은 다 성장했다 뭐했다 하는 신체적 성장의 범위를 정하지 말고, 원문 그대로 다시 붙여줄게 이거나 꼼꼼히 읽어. 
-음주가 청소년 개인 자체에 끼치는 해악(출처 1388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① 청소년기의 음주행동은 성인기의 알코올 사용 장애 및 알코올 의존 위험을 높인다. 미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음주를 시작하는 연령이 21세 이상일 때보다 14세 이전일 때, 고 위험 음주의 경향성이 세 배 정도 높고, 고등학생 때 고 위험 음주 경험은 대학생 때 고 위험 음주로 이어진다. 국내 조사 결과, 한 번이라도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는 평생음주율이 74.4%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청소년보호위원회), 남자와 여자 모두 10대 후반과 20대에 알코올 사용장애에 돌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② 청소년 음주는 청소년의 신체적·생리적·사회적 발달에 다양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청소년 음주는 뇌기능장애, 위장장애, 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야기한다. 그리고 청소년 음주는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수준을 높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 각각 유방암위험과 물질남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③ 청소년 음주는 또한 음주로 인한 상해 경험과 폭력 경험을 증가시키고, 좀 더 위험한 약물 사용의 가능성과 무단가출, 폭력행위, 절도, 기물파손과 같은 문제에 빠질 가능성을 증가시킴으로써 결국에는 다양한 정서적·사회적 기술 습득의 기회를 감소시킨다.
④ 청소년 음주는 학업성취와 관련된 능력을 저하시킨다. 십대에 음주를 하면 기억력, 공간지각력, 언어기술결함 등을 보일 수 있고 학업성취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흡연에 노출된 미성년자 모발 관련 검사내용이 담긴 기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747
- 소아/청소년이 흡연 노출되었을때 부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7/2018090701329.html
- 흡연과 우울/자살 상관관계 연구 내용 다룬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6/60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