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퐁퐁이니까

난 가끔 내 세대가 부성애와 모성애를 겪은 마지막 세대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ㅇㅇ 걔 사는데는 지장 없지
진중권 본인 말년이 문제지 ㅋㅋㅋㅋ

자기 아들을 남한테 소개할때 걔라고 부른다고? ㅋㅋㅋㅋ 설마 자기도 진실을 알고 있는데 쉬쉬하는건가?

나만 그런가? 진중권 욕하다가도 요즘엔 (자업자득이라지만) 동정심 부터 생김

이미 속마음부터가 자기 아들이라고 여기질 않는걸

진중권보면 불쌍함, 처음에야 세치혀가지고 이놈까고 저놈까고 다하면서 영향력쌓고 본인이 정계 기웃거리다가 막상해보니까 혓바닥놀리는거랑 차원이 달려서 밀려나고 남의 사생활깔때는 신나게 까다가 본인 사생활 나오니까 급발작하고 슬슬 퇴물되가니까 잊혀지는게 두려워서 막말해가면서 특정지지층에서 자기 빨아주지 않을까 하고 기웃거리는게 참,,, 한 20년전 자신이 현재 이러는거 봤으면 기가막힐듯

이젠...불쌍한...

이미 무의식적으로 남이라고 기저에 깔려있는거겠지

PONG PONG~

아들이랑 대화한다고 독일어까지 배운 양반아니였나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걔라고 지칭하면 아...
안쓰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버렸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