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예능으로 찍다보니 웃음거리로 전락해버려서


군인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존중이 많이 나사 빠진 모습




진짜사나이가 2014년쯤인가? 촬영되었는데 그때 기점으로 군에 대한 별 해괴한 반응이 나오고


특히나 국가와 국민에 대한 희생에 아무말 없이 묵묵히 이행하다보니


다른 한쪽에서는 마치 당연하다는듯 받아져 버리고...


거기에 더해서 무슨 수학여행처럼 비춰짐... 이런 부분 개선이 필요함















이런 예능이 많이 나와야함


그래야 인식 개선에 크게 한몫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