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정작 기업나부랭이들는 반기업 정서 드립 치지ㅋ
진짜 반기업 정서는 지들이 만든다는걸 몰라ㅋ

제대로 검토안 이전에 저건 뭐 그냥 기업 다죽인다식으로 언플 해대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걸로 기억함

"경제가 어려운데 정치권이 기업 옥죈다"
"기업 총수를 감옥에 보내는 나라가 어딨냐" 
"반기업 정서가 강해서 이런 법이 통과된다"

이 논리를 경제 신문부터 시작해 오만 언론이 떠듬
한겨레, 경향, 오마이 제외하고ㅋ

우회방법 슝슝 뚫리는게 아니고 어쩌면 우회방법을 일부러 뚫어놔주는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이런 이슈가 발생했으니 일하는척 좀 할게
너네한테 피해 많이 안줄테니까 겉으로는 아이고 우리 다죽는다ㅠㅠ 벌벌 떠는척좀 해줘ㅋ 
대신 나중에 너네한테 좋은거 있으면 좀 밀어줄게     라고 생각한다

5인미만 소사장제 주고 하청으로 돌리면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