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백업하는것도 일일텐데 ㄷㄷ

임원이 옳은 일 했네...

임원이 컴잘알이네

나도 경험해봄 랜섬웨어 ㅋㅋㅋ

임원이 대단하네 ㅋㅋ

백업은 항상 해야지 ㄹㅇ

나도 경험해봄. ㄹㅇ 백업해두니 쌩까고 전체포멧이 가능해지더라 ㅋㅋㅋㅋ

한컴도 복돌로 돌릴 정도면 이미 대비해두고 있던거 아닐까 ㅋㅋㅋ

테러리스트와 타협은 없다

응 자살하고 복제로 대체하면 그만이야!!! 이정도넼ㅋㅋㅋㅋㅋ

괜히 임원 달은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수시로 세이브하는 건 필수지

마을에 반동분자가 있으면 싹다 죽이고 새로운 인원으로 채우면 될 것

저거 ㄹㅇ임.

지난번 콤-퓨타는 랜섬웨어에 당하는 기열이었지만 이번 복제본은 더 잘해줄테지

개소리 주작 같은데? 서버를 외장하드에 주기적으로 백업하는것도 존나 말 안되고. 그렇게 좆만한 서버를 클라우드 안 쓰고 직접 구축하는것도 말 안되고. 진짜 서버를 굴리더라더 좆소면 윈도우 서버는 비싸서 못 쓰고 리눅스 서버 굴릴텐데 윈도우랑 리눅스랑 파일 포맷이 달라서 랜섬웨어 호환 안 된다.

두 번 당했다는건 병신새끼 최소 하나는 있었다는 의미 아님?
그건 공격자가 포기한게 아니라, 그 최소 하나가 지가 걸린거 깨닫고 몰래 어디서 걸린건지 확인하고 다시 안걸리게 조치한거 같은데...
저건 보통 공격을 해서 감염되는게 아니라 그냥 퍼지고 퍼지다 걸리는거라서, 공격자가 포기한다 이런게 안나옴.

유능한임원

감염자를 죽이면 병원균도 죽겠지?

뭐야 내 숙주 돌려줘요

저게 사실 랜섬웨어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응 방법이긴 함
어차피 돈 준다고 한들 안풀어주는 경우도 있고 돈 주는것도 꼴받잖아

요새는 입사지원서나 이력서로 위장한(확장자 표시 안 하도록 설정된 컴퓨터를 노린) 랜섬웨어가 인사담당자 이메일로 꽂히는 경우가 많아서 중소기업 위주로 피해사례가 꽤 있음. 두 번 걸리는 게 불가능하지는 않음..

학교 방송실 랜섬웨어 당해서 봤는데 3학년 선배가 만든 거였던 적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