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주일씨의 흡연 광고


보통 대중에게 유명한 공인일 경우 

위독한 모습이나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카메라 앞에 잘 안나오는데

故 이주일씨는 투병 중에도 금연 공익광고를 직접 찍었음


그전까지는 회사 사무실 당구장 피씨방, 하다못해 버스까지도 실내흡연이 흔했는데 싹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