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영상을 돈받고 찍어주는 쉐리들이 문제임

해주는 놈들은 또 뭐냐

짱깨답네

원래 공산권에서는 서방의 여행객이나 유학생, 언론인, 문학가들이 오면 문제가 되는 곳 근처에다 지어놓은 선전용 시설이나 그럴 목적으로 형성한 거주지에 데려다 놓고 접대 엄청하면서 다른 건 못 보게 하고 좋은 것만 보게 만듬. 그럼 얘네는 자기 나라 돌아가서 "그 나라에는 인권 탄압 같은 건 없다", "모두 자유롭게 살아가더라", "엄청 잘 살고 유토피아와 같더라"하면서 공산당 선전수 노릇 열심히 해줌. 그런 짓을 냉전시대부터 열심히 해 왔었고, 지금도 별반 다를 건 없는 상태임. 다만 90년대 이후로 북한은 그걸 하려고 해도 잘 지은 것도 너무 열악해서 그것조차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돈으로 안되는게 있다면 액수가 적은건 아닐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