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사람 있는지도 모르고 가동해서 타 죽은사람 많았다는데.

저때는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숭 수준이였더만

이러니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을 좋아할 리가 없었지 그나마도 돈을 제대로 줬냐 하면 1년간 무보수로 부려먹는 경우도 많았고

프롤레타리아 혁명 간다

당시 영국 시인도 저거 깠었을걸

웃는거 왜이리 안쓰럽냐

+거기에 경제적 평등을 외치는 진보세력의 부재
당시에는 보수양당제에다 관치적경제를 벗어나 자유로운 무한경쟁을 외치는 세력이 상대적 진보 포지션

관짝에 누워서 자는건 사치고 빨랫줄에 몸 기대서 자는것도 돈받던 시절. 홍차에 설탕을 존나 타서 밥대신 먹이던 시절

솔직히 당시는 공산주의에 솔깃하지 않았으면 서민이 아니었던 시절임

경력 1년이면 두돌때부터.. 에라이 시발 부의 재분배 마렵네

돌아버린거냐

담배는 굳이 안피워도 폐는 이미 씹창났겠노 ㅋㅋㅋ

공산주의의 최대 업적은 케인즈주의를 퍼지게 도와줬다는 것이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게 문제인거지, 둘 다 필요는 하다. 좌파도 우파도. 둘이 최소한의 선은 지키면서 서로의 가치로서 현상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하는게 바른 의미의 정치 아니겠냐?

저 때는 공산주의가 옳았다

지금도 민주주의의 한계로, 비슷한 현상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해서, 조만간 신박한 천재가 새로운 사상들고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 못받아서 분신자살한게 한 100년 된건줄아나? 불지옥반도. 지금은 개나소나 좌좀거리고 자빠졌는데 알고보면 걔들 대부분 하층민.

윗 댓글 보고 생각난 전태일 열사가 사망한지 50년

요즘 또 사람들이 불행에 절어들어 가는거 보면 또 무슨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있긴한데 당시 제국주의의 대적자 느낌으로 공산주의가 있어서 식민지 출신 나라에 많이 퍼진듯

산업혁명 당시에는 노동자 인권 같은게 없어서 진짜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사람을 굴렸지...

19세기 영국 런던의 공장 노동자보다 미국 남부의 흑인노예가 밥은 더 잘 챙겨 먹었다지

아이에 대한 인식이 없던것도 한목 했을것 같음.

ㄹㅇ 공산주의 덕분에 자본주의가 이렇게 수정된거지. 공산주의 없었으면 지금쯤 우리도 하루에 3시간 자고 21시간 일했다.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똑똑한게
부자들이 더 세금을 많이내야한다고 하는데 
사회의 모순은 쌓여갈수밖에 없음. 그렇게 쌓이다가 폭발하면 죽창이지ㅋㅋ

이게 씨발 사람이냐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