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쵸는 사진의 딱 저기서 토호시네마 앞까지 3명정도가 같이 걸어가면 삐끼가 안잡음 ㅇㅇ 근데 다른길은 리얼 헬이니까 누가 말걸어도 그냥 무시하고 갈길가길바람 ㅇㅇ

카부키쵸는 용과같이 때문인지 익숙하면서도 진짜 그런놈들 있을까봐 무섭긴함 ㅋㅋㅋ

지난 주말에 가부키쵸에서 저녁먹고 나오는데 음바페 닮은 나이지리아 흐켱 삐끼가 오니상 여기서 한잔하고가 하면서 존나 들러붙음 ㅋㅋㅋ 진짜 일본에서 제일 드러운 동네 가보고 싶으면 가부키쵸 가라 ㅇㅇ

그리고 우에노는 그렇게 위험한 동네 아님 ㅇㅇ 이란인들이랑 노숙자들이 좀 문제긴 한데 요즘은 오마와리상들 많이 보여서 뻘짓 안함.
야쿠자들이야 대갈빡에 토카레프 쳐맞지 않은 한 저런데서 일반인 상대로 나쁜 짓 할 일 자체가 없고 ㅋㅋ

집값

한국 시리즈는 없냐 하긴 신안말고는 없겠노

우에노는 교통이 편해서 딱 봐도 저거 파파카츠네 싶은 조합을 쉽게 볼 수 있다

우에노 위험한 곳이었구나 ㄷㄷ

용과같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마미야 진짜, 역에 내리고 졸라 당황했다. 동네 자체가 우중충하고 숙자들도 많이 보이는게 진짜 눈치 없는 사람도 이 동네 안 좋구나 단박에 안다 진짜ㅋㅋㅋ

일본 살고있지만 카부키쵸만큼 위험한곳이 한국거리 신 오오쿠보임

보통 야쿠자때문에 위험하다고 썼는데, 안그래도 갈수록 일본에서 야쿠자들 발뻗고 자기 힘든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라서 야쿠자의 돈에 손대지 않는(ex : 대출) 이상 굳이 킹반인들 건들진 않겠지, 만약 삥뜯고 위해끼치는 집단이 있다면 걍 조폭도 아닌 그동네 급식 양아치들이고

내가 토비타신지에서 하루 노숙하고 이틀 여관에서 잤는데 그냥 사람들 목청이 좀 좋다 정도지 위험하진 않았음

그냥 저녘먹고 얌전히 숙소로 들어가면 문제가 없다.

환락가 바이럴이네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버스타고 우에노 갔는데 처음에 도쿄 갔을때랑 너무 대비되고 꼭 일본이 아니라 그냥 국내여행 하는 느낌 들었음

가부키쵸 경찰 ㅈㄴ 돌아다고 방송으로 계속 호객행위 사기라고 가지 마라고 방송하더라 근데 인포메이션 같이 생긴 건물들은 대부분 매춘업소 추천하는곳이고 외국인 안받음

마동석 등빨에 문신하고 한밤중에 슬럼가 순회공연하면 무사히 나올까 ? 칼침맞을까 ?

나카스라면 그 코?

일본 여행 갔었을 때 나가스 강변 집장촌 거리 포함해서 친구들이랑 밤산책 다녔는데 암 일도 없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