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비추 눌러서 추천도 했음

와 그래도 저 사장님은 시원하게 댓글 박는거 개부럽다.. 우리 사장은 마인드가 억울한 일 당해도 그냥 천명 중에 한 두명만 진상 있는거라고 참으라고 했는데

저런놈도 인간이라니 뭘 어떻게해야 저런 불량품이 만들어지는걸까

이제 실명제 + 블랙리스트 도입해야 될 것 같음.
저런것들좀 걸러야지

그 옆에 다니는 학교나 직장 집주소 나오지않는이상 실명제 아무의미없음. 그냥 이름이라는 또다른 아이디가 생길뿐임ㅋㅋㅋ

이거 블랙하면 리뷰는 할 수 있는데 점수만 반영 안 되게 하면 안됨? 다른 소비자도 그 리뷰가 블랙인지 확인할 수 있게 표시하고, 식당의 블랙률 알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리뷰를 해서, 주문 들어왔는데 구매자 별점이 1점대면 주문을 받을지 말지 결정 할 수는 있어야지
저 사람이 리뷰를 안 올렸더라도 식당 측에서 "주문배달 갔는데 15분간 답 없어서 많은 손님들의 배달이 밀렸음 1점" 선 1점 리뷰 줄 수도 있고
계정 만들때 휴대폰 인증만 추가해도 유령계정 양산도 힘듬
식당 측에서도 손님 별점이 1점대라도 손님은 손님이다 주문 받는다 vs 장사 충분히 잘 돼서 괜히 스트레스 안 받겠다 결정할 수 있으면 좋지

ㄹㅇ 리뷰에 추천 비추천 달아서 비추 폭탄은 자동으로 가려지게 해야한다. 무지성 빠들 몰려서 어거지로 추천박아도 사장이 저렇게 명백한 반박 박으면 바로 비추폭탄으로 돌아서겠지. 무슨짓을해도 무슨 막말을해도 사장외엔 그 누구도 나에게 태클을 걸수도 없고 리뷰도 영원히 유지되니 그냥 무지성임. 아무 생각없이 쳐박음. 쟤들 저러고 리뷰 수정해서 재반박하거나 그런거 안함. 달고 바로 내뺌 ㅆㅂ것들

어떻게 저런건 전부 여자냐

딸배가 쳐먹은거 아니냐

별점을 그냥 주는 게 아니라 편차만큼만 적용되게 해야 함. 거의 모든 리뷰 별점을 1점 주는 사람이나 리뷰 이벤트만 해서 거의 모든 별점을 5점만 주는 사람들 평가는 알아서 걸러지게

증거 진짜 있으면 저년이 씹년이긴해도
배달 늦게받았다고 다른곳에 배달 늦은게 쟤때문은 아니지않나

거지새끼 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