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속 어그로끔?

ㅈㄹ ㄴ

응 조까

생계형 범죄보다 악질 범죄가 더 많은 데스

나는 살기 위해 훔쳤지만 피해자는 피눈물을 흘린다

범죄자 옹호하는 샛기들도 다 똑같이 쳐 넣어야해

이새끼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열악해서 먹을거 훔치느라 좀 쫄린대
우리가 이해하자

여기 관심

사형소년 보셈

그래서 벤당하고 싶다고?

그러면 생계형 범죄를 감안해야지

하지만 너무 악질이면 사회와 격리하는 게 더 필요함

촉법소년 실드 벗기고 경범죄는 감안하되 강력범죄는 엄벌을 내려야맞지

아침에도 그렇고 비추수집 잘하네

판사가 님보다 공부 많이 하신분인데 생계형인걸 구분 못할까?
같은 한표인게 아쉽네.

그렇게 불우한 새끼들이 억지로 꼬추넣고 다니냐?

느그챈으로

관용과교육 이러네 지 학교후배 패죽이고 술빨고 랜터카타서 사람쳐죽이는 년놈들한테 백날 교육해봤자 본성이 바뀔까 그냥 그런놈들은 사회랑 단절시키는게 맞다

맞을놈은 맞아야지. 진짜 선량한 사람들 뒤져가는데 쟤들 생계형 일탈을 봐주기위해 건강한 사회중추충이 당해야한다고?

그래서 나는 성인 기준으로 형량을 내리고, 성인까지 집행을 미뤄뒀다가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집행을 시작하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함.

꼬우면 평범하게 사시던가ㅋ

애미뒤진소리하네

정해진 규칙내에서 자유가 보장되는건 옳은일임. 크게 벗어나는 새끼는 그 만큼의 댓가를 치뤄야한다.

첫줄은 동의함. 대부분의 소년범죄보면 가정상황이 최악을 달림. 그러한 친구들 곁에서 자라와서 간접적으로는 나도 암. 친구 중 거의 절반이 고졸이고 홀부모 가정이라서.

문제는 그게 면죄부가 되는건 아님. 홀부모 가정에서 왕따당하는 친구, 마찬가지로 병신같은 부모 밑에서 구타당하며 자랐으나 타고난 힘이 좀 있어서 일진짓하는 친구 등 다 있었지만 일진 친구 일부는 거기에 심취해서 결국 범죄에 손대고 빵들어가있음. 나머지 친구들은 뭐 병신이라서 공장들어가거나 노점장사하고 있는걸까? 범죄저지른애들 보면 내가 당장 굶어죽기 직전이라 장발장처럼 빵훔치다 잡히고 그런게 아님.

애초에 그딴걸로 엄벌 안줘. 느그나라 법이 얼마나 자비롭고 부드러운데. 너무 자비로워서 역겹다고 욕하는 지경인게 느그나라 법임.

지금 절도로 빵들어간 애들은 당장에 입에 풀칠할게 없어서 저지르다 들어간게 아니야
한탕 뛰고 유흥가고 싶어서 금은방 털고 핸드폰 매장 털어서 고가 기기들 암거래하려다 붙잡힌거야
근데 그걸 봐주자고? 성실하게 공장들어가서 개고생하는 애들은 뭐 병신이라서 들어갔냐? 그 나이에 징역 살정도로 저지르는 애들은 이미 싹이 노란거야. 머리속에 한탕 밖에 안들었다고. 느그나라가 아무리 병신이라도 10대 20대가 먹을게 없어서 길거리에 굶어죽게 만드는 나라는 아니다.

당장에 10대 소년소녀 가장이 신문배달 하다가 너무 배고프고 니가 생각하는 수준만큼 허름한 채로 길거리 다녀봐라. 동네 사람들 가슴아파서 다 뛰어나온다. 아무리 요즘 사회가 이웃간 연락도 없고 각박하다 하지만 니 생각만큼이나 각박하진 않아.

사지 멀쩡한 20대 부랑자들도 보면 정신병 때문에 본인이 구조를 거부하고 떠도는거지 사회적으로 구조를 안해서 굶어죽게 방치하는건 아니다. 보면 구조를 거부하는 애들이 많아. 어른에 대해 신용을 잃어서.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방치는 아니잖아. 방법이 없는거지. 여기서 정신 차리는 애들은 구조의 손길을 받고 공장이든 막노동이든 어찌 하는거고 끝까지 거부하는 애들은 지들끼리 작당모의해서 핸드폰 매장 털러 들어가는거다. 근데 그걸 사회가 무마시켜줘야한다고?
너 진짜 그런 사람들 곁에 있어보긴 했냐? 대화는 해봤어?

그래서 촉법새끼들이 노인패고다니고 유사 성행위까지 강요한다고?

촉법없으면 관용을 못베풀고 교육을 못하냐?
그럼 지금도 관용과 교육이 없는건 뭐노

그럼 이렇게 하자 강력범죄의 경우에는 촉법 폐지하는 걸로

애미 향냄새 맡고 있는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