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 생각 함 ㅋㅋ

쵸파 의술 배운 이유가 있었누

그래도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뭐..

허리 굵으면 맷집이랑 근력이 좋아지는데 왜 얇은 것을...

바비인형이 서양에서 아름다음의 기준이 되다보니, 그런 체구를 만들려고 하는거지 뭐

양놈들은 코르셋으로 허리졸라매면서 이쁘고 꼴린다 하던놈들이라 그런듯

후유증이랑 부작용도 엄청 심하지만, 오로지 외모를 위해 포기하는 수술인거지.

잘 보면 서양에서 미녀라고 불리는 연예인들 중에도 허리는 생각보다 가늘지 않은 경우가 많음. 단지 가슴이랑 엉덩이가 크니까 허리가 얇아 보이는거지, 허리굵기만 가지고 보면 생각보다 굵은경우 많음.

아니야 가슴은 괜찮아

개좋은데, 혹시?

이래서 야동도 서양보다는 동양이

실제 국립보건연구원 조인호 박사가 세계최고의 연구팀인 미국 TSC와 같이 세계각국의 염기서열을 연구한 결과, 보통염색체 기준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은 약 6% 정도의 유전적 차이를, 한국인과 중국인은 약 8%, 중국인과 일본인은 약 9% 정도 차이를 낸다고 나옴. 거기에 일본인의 경우 일본에서 말하는 본토인으로 가면 한국인과 유전적 차이가 상당함. 참고로 아시아와 유럽은 16%,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20% 의 차이가 있음. 

반대로 혈연관계를 증명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석에 의하면 일본인의 대다수는 한반도에서 건너가서 형성된 것이라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됨. 그래서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성염색체분석)에서는 일본인과 한국인은 약 5% 차이, 한국-중국은 8%, 중국-일본 은 한국이 중간다리를 한 만큼 연관성이 더욱 줄어 약10% 차이를, 반대로 거의 관련이 있기 힘든 아시아-유럽은 약20% 아시아-아프리카는 약26% 정도로 오히려 보통염색체 보다 더 많이 차이남. 

한-중, 한-일 처럼 서로 뿌리가 연결되어 있으면 보통염색체보다 성염색체 차이가 적게 나타나고, 아시아-유럽,아시아-아프리카 같이 뿌리가 연결되지 않은 민족끼리는 보통염색체보다 성염색체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남. 보통염색체는 얼마나 비슷하게 생겼는지 보여준다면, 성염색체는 족보가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준다고 보면 됨.

추가로 그런 부분에서 나오는 근본적인 얼굴 차이로 인해 AI로도 인종을 구분하는 기술까지 개발되어있음.

허리 고장난 김종국이 근육으로 버티듯이, 허리근육이랑 다리근육으로 버티는것. 애초에 모델되려면 운동도 꽤 해야해서, 생각보다 근육량이 있어서 버티는거고, 저런애들은 하나씩 하나씩 빼면서 오랜기간 적응하려고 노력도 함. 반대로 그런 준비가 안된 일반인들이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정상생활 못하는 경우도 흔함.

사고나면을 떠나, 일상에서도 조심해야함.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서 복대같은 보조도구 착용하는 경우도 허다함. 실제 최초 갈비뼈 제거로 유명해진 미국의 모델은 일상생활은 항상 코르셋 같이 생긴 두꺼운 복부보호대 차고 생활했다고 함.

그때 미국의 기준이 바비인형 이었으니, 바비인형같은 허리 얻으려고 코르셋 엄청 조이는게 유행이었고, 그게 이어져서 저짓까지 하게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