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전투력이 어떻든 정신무장이 어떻든 일단 머릿수 채우면서 상시 경계 및 훈련을 하고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전쟁 억제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꼬라지 나지 않게 기여하고 있는건데


까고 말해서 개인이 10개국어를 마스터하든 서울대를 입학하든 사업을 차려서 10억을 벌든

그 대의명분에 있어서는 나라를 지키는 업적에 비빌 수준이 못됨


끌려갔든 보직이 뭐였든 나라에서 푸대접을 하든

어쨌든 국방의 의무를 다 한것은 인생의 업적이 되기에 충분한데


이 병신같은 한남새끼들은 그 병신같은 쿨찐병 못버리고

한녀들 보지좀 빨아보겠다고


"아ㅋㅋ군대 그거 별거 아닌게 맞는데ㅋㅋㅋ"

"전역해서 군 경험담 못잃는건 군무새 찐따가 맞지ㅋㅋㅋㅋ"


이지랄 하는 바람에 업적취급을 못받는 이상한 시국이 되어버렸슴






니가 국적을 바꾸지 않는 한

그리고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한,

군복무 하면서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는건 인생 최대업적이 맞다

한녀들이 몰라서 아가리터는건 그러려니하는데

니들 스스로 폄훼하지말자


니들이 뭘하든 느그 가족과 친구와 나라를 전쟁으로부터 지킨 업적보다 더한걸 쌓을수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