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ay, C. E., Kantor, M., <Mission With LeMay: My Story>, 1965, p. 565.

그들에게 노골적으로 말하는 것이 그 문제에 대한 나의 해결책입니다. 그들은 공격 의도를 멈추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들을 폭격해서 석기시대로 되돌려 버릴 것이고, 지상병력이 아닌 항공력과 해군력으로 그들을 밀어버려서 석기시대로 후퇴시키겠다고 말입니다.


"전쟁이 싫다면 유일한 해결책은 승리 뿐이다. 적에게 패배해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무고한 민간인이란 없다. 그들은 자기 정부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며 우린 무장한 적군하고만 전쟁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죄없는 방관자'들을 죽여도 딱히 괴롭거나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다.


이젠 돌이킬 수 없음

근 7년가까이 페미 논란터질때 뭐했노?

설거지론 터진지 1년지났는데 그 1년동안 뭘했노?

이젠 죽기살기로 싸워야 할거다 

괴물이 되든 말든 상관없고 어짜피 승리자가 모든걸 먹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