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막장이네...

진짜 친엄마여도 안할 짓을 시발 ㅋㅋㅋㅋ 안그래도 어머니 사별한 애를 두 번 죽이네

팥쥐

친엄마도 저지랄하면 얌전한척 거짓말만 늘거나 애 집나가서 안들어옴

커뮤에서 장난식으로 퐁퐁드립 치는데 저 짓거리 당하는 당사자 는 세상에 환멸 ㅈㄴ느낄듯....

판녀가 등돌리는 이유 = 재혼녀(늙은년)보다 딸(어린년)이 자기들이랑 나이대가 더 가깝고 어릴때 ptsd 와서그럼 ㅇㅇ   판녀썅1년들이 만약 재혼녀랑 동갑이다?? 99999% 재혼년 편들음 ㅇㅇㅇ 아직 한1녀들의 개썅습관을 모르노.    저건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가 아니라 보1지들 특징이 지들이익집단에 가까운걸 본능적으로 편들음. 재혼녀가 딸을 줘패든말든 그딴 정의감은 저 판년들한텐 전~혀 상관없음. 지들 ptsd가 어디쪽에 붙어있는지가 더중요함 ㅇㅇㅇ  이걸 모르고 판1년들이 올바른 판단하네 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아직 한1녀 씹1새년들의 생리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것 ㅇㅇㅇ       극단적인 예시로 이은해 팬카페생기고 편드는이유 = 판년들의 ptsd가 남`혐에 더 가까워서. 이은해가 100만명을 죽여도 판년들은 이은해 편들을거임. 정의? 도덕? 그딴거 보1지들한텐 안통함. 소시오패스마냥 초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썅1년 DNA가 한1녀들인데 그년들이 객관적 자기판단을 할 것 같나?? 아니다. 지들한테 본능적으로 가까운 이익집단, ptsd를 선택할 뿐임 ㅇㅇㅇㅇㅇㅇ 그리고 그건 같은 한1녀끼리라도 갈라치기가 성립됨.  이것에대한 극단적 예시 또하나가 현2030대 한1녀들이 10대 여자징집 찬성하는거 ㅇㅇㅇㅇ 같은 여자라도 '나만 아니면 돼'라는 초이기주의적 소시오패스 성질이 같은 여자라도 군대가 박히면 10대년들을 보내고 자기들이 안갈거아니까 징집찬성 이딴 개소리를 쳐씨부릴수 있는것임.  ㅇㅇㅇㅇㅇ 이 글을 읽고 저 네이트판년들의 댓글을 다시 읽어봐라. 소름끼칠걸 ?

글세.. 난 재혼녀 입장인 친구가 있어서러니.. 진짜 아이에게 책임감 가지고 키울려는 엄마라면 1.2.3.4번 행동 다 할수 있음. 일단 중2인 애라서 친자식도 말이 안통하는 나이. 그리고 대체 뭘 하고 다니는지 알아야 이성문제(진짜 청소년 낙태도 흔한 시대라) 불량한 애들이랑 놀거나 폭력문제의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닌지 진짜 겁나 알아봐야 함. 

게다가 남편은 재혼녀에게 아이 양육을 기대하고 있으니 아이가 생활 습관 나쁜것은 싸워서라도 고쳐야 하는게 아닌 그걸 자기한테 못되게 말한다고 생각할거고 새엄마 입장에서 애에게 가할수 있는 페널티가 아마 TV. 핸드폰. 컴터 금지 정도일 거임. 

양쪽 말을 다 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새 아내가 저러는게 왜 잘못된건지 모른다 = 전처가 애 혼자 키웠다

이번 판춘문예는 성공적으로 어그로를 끌었네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점이요

난 재혼녀가 과하고도 생각하고 동의하는것도 아니지만 이해는 함. 나도 저래도 되는 시대 사람이라.
그래도  딸이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게 아닌이상
일기장 뒤적거리는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거고
친구만나는거 감시하고 일거수일투족 보고하게 
하는게 아니라 가볍게 물어볼 수 있는 수준으로 이야기 했어야함. 압수도 압수하는 이유를 정당하게 설명하고 동의 받았어야하고.
재혼녀가 하는 행동은 이해하지만 너무 과했어.
마치 첫사랑 손잡듯 천천히 더듬어 가도 틀어질수 있는 사이인데 수십년 같이 살아온 부부 손잡듯 저래버리면
남는건 악감정 밖에 없음.
저렇게해도 비난 안받은 시대는 한참전에 지나갔음

가족이 아니라 국가레벨이라고 생각하면
의혹이 있으면 (용의자로 지목됐다던가) 경찰서에 소환하고 사정청취를 하고 하는 절차라는게 있는데
다짜고짜 민간인 사찰 + 영장도 없이 압류수색한 느낌임
근데 한 술 더 떠서 나를 도청 + 미행 + 사찰 + 압류수색한 사람이 조선족

판은 공개된 장소라 여초 수치가 좀 낮아서 그나마 중립적임. 예전에 누나를 괴롭힌다는 남동생 썰 나왔을 때도 다들 엄마 욕하고 그랬었지

와.. ㅋㅋ 댓글 어지럽네.. 저걸 이해할수도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ㅈ같네 ㅋㅋㅋ

요즘은 사생활존중 해달라는 시대라서
저러면 병신취급받는데 
진짜 결혼할 때 따질게 너무 많다

대부분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됨...
만약에 아내가 자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면 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듯

40대 중년남이 판에 저런 질문을 올린다? 판춘문예라고 봄

지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