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이 있어야 저런 유순한 말이 나오지 지금 이시기에 저런 인간미 찾기는 힘듬

봉투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함

근데 그걸 요구하면 자기편하자고 손님한테 요구하는거니; 이걸 손님탓하는건 아니지

그냥 키오스크 도입하지 저런애 짜르고

한두번이면 그냥 넘어 갈텐데 계속 저러면 짜증나긴 하지

뭐로 몇장 결제는 카드로 적립은 이 카드로  이걸 한번에 하기엔 솔직히 코로나도 있고 말할떄 어버버 하게됨..

비슷한걸로 담배 그림 바껴줘!

몇리터 몇장 드릴까요?
하면 되는거 아님?

양쪽다 그걸 말 한다는게 기본 마인드여야 서로 배려를 하는데 양쪽다 상대가 알아서 그걸 해야하고 상대가 물어봐야한다는 마인드라서 꼬이기 시작하는거지
물론 점원쪽은 한두번이 아니다보니 꼬이게 되는거지만 일하는 사람인데 그건 감수해야지

편돌이나 킬로 종류랑 묶음 개수 기억하겠지 ㅋㅋ

그걸업으로하는사람이랑 그냥 일반고객이랑 같나;;
고객이 물품 다 외워서 가야됨? ㅋㅋ

그럼 애초에 답문을 몇리터 몇장을 드릴까요? 해 병신아.... 그냥 지가 병신같은걸 왜 남탓을 함 ㅋㅋㅋㅋㅋ 애초애 여러번 질문하기 싫으면 한마디 안에 나오게 질문을 해줘야지 ㅋㅋㅋㅋㅋ

그냥 첨부터 몇리터 몇장드릴까요? 하면 되는거 아닌가? 편의점 알바할때 계속 에쎄 하나 줘바하던거 생각하면 그닥...

두번 물어보는건 어쩌피 손님이나 직원이나 같은거 아닌가 별느낌 안들던데 사람 성격따라 다르긴 한가보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