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에 악재까지 겹친 덕에 만들어진 범죄자

사회적 약자를 향한 무관심이 만들어낸 괴물.... 복지가 필요한 이유지

이거 K-세상에 이런일이 버전으로 나왔던 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행복조커...그는 그렇게 her 의 남주가 되고...

그럼 그 아파트 여자랑도 망상이 아니라 실제로 이어졌을려나.....저 세계에선

이렇게보니 정말 아서말대로 무례하구만

아 왠지 ㅍ ㅔ미들이 그렇게 조커를 싫어했는지 알꺼같다...

복지가 없으면 조커가 되어버려.. 그리고 억까도 너무 심하게 당햇음..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프락치를 까이던데 흑화안하는게 이상하지ㅋㅋㅋㅋ

ㄹㅇ 주변사람들이 조금만 따뜻했더라면 저런 괴물이 세상에 생기지 않았지

힘든 순간을 극복하고 웃음을 주는 광대 양반을 모시고 방송을 하겠습니다

진짜 사람들이 다 무례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거 인간극장 버전이 진국인데ㅋㅋㅋㅋㅋ

따뜻하게 대해줬던 단 한사람만 살아남았지....

그에게 뜨끈한 국밥과 쐬주 한잔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난 이 버전 조커 좀 마음에 안들어...
조커는 이해가 불가한 게 포인트인데 얘를 납득 가능하게 만들어버렸어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여러 집단에서 다른 감정이입을 하고 다른 해석을 낸다는 점에서 진짜 머단하게 조커를 표현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