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쇠가 필요하다는거잖아

그러므로 전국민의 벌크업만이 평화를 추구하는 길입니다

경비를 써 ㅂㅅ들아 괜히 일하나 더 만드네

병신같은 련들 지들이 근육키우면 되지 그냥 해줘 해줄 노예가 필요한거면서 글만 ㅈㄴ 길게 쓰네

이거보니까 차도에서 벽돌들고있으면 물 안튀긴다는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경찰이나 군인들의 주된 목적은 범인잡고 적들 죽이는게 아님. 그냥 존재 자체로 돌발행동이 일어나는걸 막는게 목적이지

법은 멀고 폭력은 가깝다

비스마르크 환생해서 간호사 돼......

애초에 응급실 간호사들 대부분이 남자간호사더라

피와 약탈

'피와 힘, 공포와 파괴만이 우릴 지켜줄 수 있다'

나이팅게일 선서까지 한 애들이 저러는거 보면 저게 맞다

즐기고 있긴 하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하다x
강한 간호사가 필요하다o
남자도 여자보다 연약할수 있고, 여자도 그냥 지가 강해지면 되는건데,
직군과 역할을 그저 성이라는 프레임이 씌우고 단정지어 버리는건 어느쪽일까

필요할때만 남자찾는건 아주 종특이여ㅋㅋ

저 위에 댓글부터 계속 이런식으로 남녀 분쟁으로 끌고 가는게 보이는데
일단 근육 암만 키워봐야 여자랑 남자랑 옷 입었을때 보이는 위압감이 다르다 이건 태생적으로 골격이 다른거라 어쩔 수 없음
저 글의 남자 간호사도 실제 폭력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위압감이 있으니 환자들이 얌전하다는 거잖아
그리고 닭가슴살이랑 운동장려비 지원해주자 이런 얘기하고 피와 힘, 공포와 파괴만이 우리를 지켜준다 이런 소리 하는데 딱 봐도 반 장난식의 글 아니냐ㅋㅋ
이걸 계속 성이라는 프레임에 갇힌 글로 끌고 가는 이유가 뭐냐?? ㅈㄴ 이해가 안되네

여간호사들도 보호비 바치면서 실수도 커버 해주고 유쾌하게 잘 지내는 유머글이구만 여자가 어떠니 남자가 어떠니 하는 댓글보면 참..

근데 전에 입원했을때 같은 병실에 있던 노인네가 난리치는거 떠올려보면 일단 힘이든 파괴력이든 있어야 말을 쳐듣긴할거 같음

그런 근육이면 칼맞아도 일반인보다 덜 다침?

임마 이거 철혈군주네

헬창들은 한끼에 닭찌찌살만 두개씩 먹는데 일반인들이랑 다르게 하루에 식사를 5~10회씩함
일반인 식사량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괜히 닭가슴살 핫딜에 한팩 1400원이니 1300원이니 부들부들하는게 아님 ㅋㅋㅋ 존나처먹음

식사를 12회 하면 되긴하는데 그래도 좀 칼로리 로스날건데 아마 커팅중인듯?>

기상후식사 출근후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퇴근후식사 운동후식사 자기전식사
중간중간 휴식시간에 먹을수도있고
해동하는게 귀찮지 전자렌지에 2분 돌리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귀찮으면 그냥 랜지4분돌리고 우적우적 먹어도 되고

이게 맞다

결국 해줘로 밖에 안보임.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인지.

갑자기 먼가 좀.. 다크 쏘울이나 엘든링이 생각나

막줄추

타킨 독트린이 이래서 나오는거구나

공손함은 공포로부터 나온다

막줄은 무슨 워해머에서 나올법한 대사노

이런글에까지 해줘 이 지랄 하는 놈들은 뭐냐 그정도면 병이다

몇년 지나서 저기 병동 간호사들도 전부 운동 배워서 탱딜 + 딜,서폿 으로 조합 맟춘거아님?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저런 이유도 있지만 환자가 고통이 심해서 난동 부리거나 혹은 치료 중에 발작 같은 거 일으킬 때 거센 움직임을 진정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남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음. 그리고 이 때문인지 정신병동은 남자 간호사가 꽤 있다고 하더라.

그러니 우리는 코른을 섬겨야한다 이말입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