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한국 집권 여당이 러시아 편이었잖아ㅋㅋㅋㅋ 기자따리들은 알아서 기어야지ㅋㅋㅋㅋ

-64km-

코미디언 앞에서 진짜 코미디를 보여주신

런통령이 닦아 놓고 코미디언이 휘두르는 군사력에 줫털리는 KGB출신 세계2위대국 머통령

존나웃긴건 쟤네들이 결국 방어선사수하고 자리지키면서 여기까지 끌고오는데 성공했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전쟁영웅들 ㄷㄱ

측근정치 하는 이유 :
세울만한 믿음직스런 새끼가 없음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자리는
출신에 개의치 않는다는걸 보여준 영웅 ㄹㅇ
"우리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측근들 비전문가 방송인 출신으로 뽑는걸 비난 받았지만
같이 목숨걸고 믿을 중앙 관료가 없던것으로 결론 나버린

수도 사수 천명 안하고 그냥 해외망명 이랬으면 전쟁 벌써 끝났을텐데
구국의 결단

팩트) 저 기사도 직접 조사해서 쓴거 아니고 교도통신 같은 기간통신 소스 적당히 버무려 베낀거임.. 한국기자들 중에 자기가 스스로 연구하거나 취재해서 쓰는 기자는 거의없음

유튭댓글에서 봤는데
저때 대선 후보가
1.우크라이나의 유재석(젤렌스키)
2.대규모 방산비리 저지르고 퇴출된놈
3.러시아에 나라 팔자는 매국노
4.러시아인은 다 죽이자는 정신병자
이랬다는데

젤렌스키는 진짜 역사에 남겠네

딱히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다 비슷한 평가했었는데

그 부정부패한 초콜릿회사 사장인가 걔도 우크라 지키러 왔다며 우크라이나 그곳은 어떤곳일까

알고보니 측근이나 일가친척 외엔 믿을사람이 없어서였고 ㅋㅋㅋㅋ

-찢-

기존에 있던 새끼들이 러시아에 나라 팔아먹으려던 새끼들이었는데 차라리 코미디언이나 작가가 더 낫지

자기가 믿을수 있는 인사를 넣은거지

근데 이 전쟁 끝나긴 하냐

코미디언이 대통령하는 나라와 대통령이 코미디를 하는 나라의 전쟁

사실 저게 진짜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본다. 1번 2번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1번도 병신 2번도 병신이면 차라리 다른 사람을 뽑을 수 있는 것.

러시아가 병신이라기보다 미국이 op인거지

때로는 표기스팩보다 신뢰가 더 중요할때가 있어
능력 개쩌는 애 측근으로 뽑았는데
그놈이 니 뒤통수에 총알박으면 능력이 소용이 없는거지

지금도 우크는 경제 씹 망했다
좋은 대통령이면 전쟁 피하게 국가를 운영해야지
애당초 서방의 지원이 대단한거지

뚜껑은 까봐야지 안다는거  어디든 통용되는거였고

젤렌스키도 처음에 대통령궁에 침투조 침입했다는 소식 듣고 측근들은 전부 피신해야한다 대피해야한다 했는데
그 순간 도망칠까 싶다가 남아있기로 결정했다함
이후 침투조는 막아내는데 성공하고 SNS로 나는 아직도 여기있다 영상 찍어서 올렸는데
우러전이 지금까지 올 수 있던건 확실히 이 시점이었던거 같음

이번에 우크라이나로선 크림반도까지 못 찾으면 영원히 바바2고 러시아도 마찬가지이므로 서로 물러설 곳 없음.

전쟁 초기 아무도 우크라가 버틸지 몰랐고 러시아가 금방 정복할 줄만 알았던 전쟁 3일차에도 일반적이면 런 할 상황인데 앞장서서 수도에 머물며 버텨서 국민들의 투지와 사기 올려준 것만해도 대단한거 먹고 들어감

서울은 안전하다며 한강 다리 터트리고 먼저 빤스런한 이승만이나 임진왜란때 런한 선조 새끼 같은 정치인 있는 나라에서 적어도 젤렌스키의 그런 행동을 깔 건덕지는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