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구라지;; 너무 당연하니까 다들 댓글도 안달아주는구만;;

괴벨스추

여긴 19세기가 아니다,게이야
너무 문란한것은 좋지 않지만 
처녀를 유지하든 몸을 굴리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리스크도 본인이 지는거임
단 확실히 얼마나 굴렀는지 밝히는건
나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는 보지만

위에 거부감 나타내는 댓글들은 너 댓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처녀유무를 공개해야한다고 없는 사실도 만들어내서 까고 있는데 너 주장은 처녀성에 대한 투명성확보잖아

이거 존나 공감하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문란함과 성문화개방은 나날히 확대되어가고 있고 결혼의 가치는 떨어지는데 결혼이 배우자와의 협력, 신뢰, 믿음, 상호존중으로 의지하고 살아간다는 점을 다들 간과하는 것 같음.

아니씨발 남자입장에서 내 여자가 순결하고 나와 내 여자사이에 낳은 자식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을 바라는게 당연하잖아?

처녀성 공개한다는게 다른게 아니라 그냥 본인 낙태시술 의료기록 적어놓고 배우자가 열람할 수 있게 하는거랑, DNA등록해서 유전자 일치율 공시해서 내 자식인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간접적 방법이지

의사들 피셜 한국 낙태 1년에 110만건이고 하루 평균 3천건이라고하고 과장된 것 감안해서 다른 통계를 보더라도 1년 40만건은 훌쩍 넘는게 확실한데 왜 강간 특수상황에 의한 낙태가 아니라 성욕에 못 이기고 원치않는 임신을 한 것도 합법적으로 낙태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신생아가 25만도 안되는데 낙태가 그 두 배에 달하는 나라가 있다? ㅋㅋ머싯다 진짜

결혼할 나이 됐는데 처녀인 여자가 있으면 이미 상품 가치 씹 폐급일텐데 이게 기본상식으로 안깔려있는 사람이 있는거 자체가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그럼. 말그대로 성적인 경험, 지식이 없으니까 할 수 있는 생각인거 같다는 뜻. 이걸 설명해야 하는 거 자체가 진짜 어질어질하다.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가챠도 아니고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랑 (성적인 것 제외하고도) 경험을 쌓은 뒤에 본인 견문을 넓히고 그 견문을 바탕으로 괜찮은 대상을 찾아서 해야 되는 거지 20살 20살 결혼해서 서로 처녀성 버렸는데 결혼할만한 사람이 아니었으면 억지로 꾹 참고 살거나 이혼할텐데 전자는 개 불행할것이고 후자는 님들이 말하는 결혼시장에서 이상적이지 못한 상태가 되는 것인데 막 성년이 된 남자 여자 결혼하는게 이상적인게 맞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