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가 가끔 그립긴 해


초딩 때 우리집 정문에 붙은 음식 카탈로그 보면서 식당별 맛있는 음식 선정해서 먹는 상상하고 돈 많이 벌어서 싹 다 사먹겠다 다짐하고 그런 추억이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