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이색기 

체육하다 자퇴하고 노량진에서 검고하고 체육대학다니다 몸 안좋다고 시간보내다가, 연기하고싶다고 연기 학원가서 연기로 전향하고 그렇게 거의 6년 넘게 시간 보냄.


일반가정에서 기본 생활비에 체대 학비, 연기학원비, 예대 학비까지 끝까지 다대주는것도 힘들고, 

이렇게까지 했는데 연기자 못 되면 군필대졸에 스펙 하나도 없이 연기만한 30살되는거임. 취직될거 같음? 


보통 이런거 걱정없이 하는 정도의 애들보면 집안에서 "안되면 카페라도 차려서 사장하면 되지"라는 생각이니까 그런거임.





진짜 역겨워서 좃같다.  가난은 뺏지마 시발련아.





이런 새끼들은 진짜로 이렇게 생각함.

자기는 혼자 열심히해서 성공한거라고,  자기 뒤에 뭐가 있었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