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행형 병기


SF







거대 보행병기가 전장에 활약하면서 큰 인상을 남겨놓음.


현실



발상은 좋으나 현재 상황에는 드론계열 사족보행 로봇과 휴보노이드가 현실성이 맞는 상황임.. 과거에 다족보행차량같은 탑승형을 개발했으나 기술 및 시대 상황이 맞지 않거나 한계가 있어서 시중에 팔지 못하고 연구용으로 쓰는 것 밖에 못하는 처지가 된게 많았음..




그나마 기술 발명, 발전에 인해 가능성이 있고 현실적인 상상도..(다리설계가 간단해보이는 방식, 바퀴가 주류고 다리가 보조인 방식, 현실에 적합한 크기, 인공근육이나 형상기억합금같은 소프트형 다리)


(예시로 아바타시리즈에 등장하는 크랩슈트. 바다 행성에서 탐사 및 군사용으로 쓰기 위해 현실적인 조건을 맞춘 보행기능있는 탐사정을 개발.) 




궤도형 전차


SF




차체 형태와 다포탑, 다주포, 변형등.. 멋있는게 많고 제법 현실적인 모습이 많이 비춤.


현실



경험을 통해 전장에 적합한 설계를 한 결과물..





현실에서도 쓸만해보이는 전차 상상도와 완성형... 쌍열포도 쓸만해보였는지 그래도 시도해보는 연구가들이 있음.



호버 병기


SF




자유롭게 움직이며 쏘고 달리는 호버 병기


현실



상륙정외엔 아무것도 사용안하고 개발조차 안함... 호버 바이크가 있긴 하지만 탑승형 보행병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 놓이고 있음..



이미 이착륙기가 나왔기 때문에 굳이 비싸고 어설픈 방호력과 수리하기가 버거운 호버병기를 만들 이유가 없음..


우주복


SF


간지가 나고 슬림한 형태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우주복.


현실



현실은 생명체가 받고 있는 기압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가 계속 나오고 있음...



그나마 현실성을 적용하여 디자인 해본 우주복... (최소한 슬림한 형태에 가깝게 그려낸 건담 우주복들, 슬림한 형태 개발 실패시 예상되는 미래의 전투복의 모습)



결론 : 그냥 단순히 재미로 생각하면서 만든건데도 너무 지나치게 현실성 생각하면서 지적하고 뭐라하면 서로 피곤하고 필요 없는 짓거리를 한다는 생각도 나오기에 그냥 취향 존중하고 재미로만 보자... 이런 것들은 현실성이든 재미든 뭐든 자신과 타인의 결정해도 되는 범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