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품에서 떨어져 나온 3.6x1.1 cm 짜리 금박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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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으로 대체 어떻게 만든거냐...


신라 궁궐터에서 발견된 유물인데 국사 교과서에 나올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전세계적으로도 동시기에 이정도 퀄리티의 미세공정 들어간 유물은 아예 없는걸로 알고있음


통째로 나온게 아니라 일부만 발견된게 정말 아쉽네...


철로가 들어서서 현재 추가 발굴은 불가능하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