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의 <쥐>

유대인이던 아버지의 생존을 담은 작품

홀로코스트를 가장 사실적이고 가장 냉정하게 표현한 작품


개인적으로 살면서 여러 만화를 봤지만 지금까지 이 만화를 뛰어넘은 작품은 아직까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