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완전한 컨트롤이 안 되는 기준이고 좀 복잡했던 걸로 알고 있음.
물론 횡령젠이 한 실력 이상으로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했지만.

그때는 히루젠이 역대최강 호카게, 닌자의 신 같은 칭호 들고있었는데. 
 질풍전오고 파워 인플레 어고, 그놈들 다 패는 마다라가 등장하면서 마다라를 존나 쎄게 만들다보니 그 마다라를 팬 1대도 존나쎄짐

그 나루토에게 적극적으로 라면을 먹여준 라면 아재, 그런 나루토를 끝까지 믿어준 이루카, 그런 나루토를 가르쳐 준 지라이야,
그런 나루토를 믿고 따라준 히나타 등 참 다양한 사람들이 나루토를 위해 있어주질 않았다면 벌써 사스케랑 합동 탈출했을 나루토인데 그 마저도 호카게 되서 인생 좀 펴나 했더니 분신술로 업무 분담 신세나 하고 아이고..

확실히 그 설정대로 보면 히루젠이 왜 최강 닌자인지 알 것 같은데 그것보다 4대 예토전생 막은 것도 모자라 재산 횡령 내용이 더 부각 되서 그런지 각종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사는 것도 드문 양반이라 생각이 듬.

3대보다 2대나 단조가 욕을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