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꼼지 그리고 박사와 기계 조수 그리고 존나 쩌는 메카까지

Why책,내 유년시절 과학만점의 큰 영향을 준 책

배우면 배울 수록 앞세대 사람들은 사람이 맞았을까 하게 되던데

ㄹㅇㅋㅋ 또 새로운게 나온다고?

그거 밈 있잖어,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었고, 우주를 탐사하기엔 너무 이르다.

초전도체에 흥분하는 이유.
않이 저항없이 할 수 있다면 흥분 안 될리가 없잖소!

"지도는 새하얗고 우리의 앞에는 아무도 없다."
좀 치노

모험의 시대!

난 무서운데.. 
예측 불가능한 미래가 과연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지..아니면 벼랑 끝으로 내몰지 아무도 모르니까..

스테이터스 창 스테이터스 창!

그렇게 AI에 밀려 실업자급여를 타먹게 되는데..

오 이거 어디 만화임? 한번 싹 보고 싶네

대과학시대의 시작이었다 !

예전엔 노구치 히데요시 위인전 보고 질병 과학자가 되는게 꿈이었는데...

모험이 없는 시대는 낭만이 없는 시대일 것

개멋있다 오늘부터 과학하기로 했다